토이프로젝트 발자취(1_4.이벤트스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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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스토밍(Event Storming)

우선 이벤트스토밍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자면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사건(Event)을 중심으로 도메인을 만드는 방법론이자 그 실천단계라고 볼 수 있다. 원래라면 해당 서비스의 관련 당사자는 물론이고, 기획, 디자인, 설계, 개발자 등 관련되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도메인을 정의하는 과정이다. DDD (도메인 주도 설계)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선행 되어야할 단계다.
이번에도 1인 개발 특성상 혼자 알아서 상상력에 맡겨서 진행을 했다. Miro 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이벤트 스토밍을 진행 했고, 실제 이벤트 스토밍을 온라인에서 진행 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한다.
이렇게 대략 완성된 이벤트 스토밍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벨로그에서 보안 이슈로 (추정) iframe 이나 embed 는 사용이 불가능한 것 같아서 링크로 대체 한다. 미리보기 페이지에서는 아주 잘 보였는데 아쉽다.

나혼자챌린지 이벤트 스토밍 링크

진행 과정이나 세부의미 등은 과감히 생략하기로 한다... 나도 이벤트스토밍을 그냥 나름대로 해 본게 끝이고 실제로는 전혀 경험 해 본적이 없다. 또 과정에서 있는 색상과 경계를 나누는데 각각 의미가 있기는 한데 이것은 별도의 포스팅으로 자세히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과감히 생략하기로 한다.
일단 막상 결과물 자체가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정말 어려운 단계였다.

이벤트를 어디 범위까지 정의 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있었다.
예를 들면 흔히 어떤 등록 이벤트가 있다고 하면 이것에 대한 수정, 삭제에 관련된 모든 범위를 일일이 기술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보편적으로 그런것은 함께 이루어진다고 보고, 특별한 경우에만 정의 해야 하는 지의 경우이다.
또 이 이벤트 스토밍의 결과가 결과적으로는 MSA 구조를 인식하는데 쓰이는데, 이 경계를 잡는 것 자체도 너무 어려운 요소라고 생각했다.
아마 실제 코드로 구현을 해 보면서 이 이벤트스토밍에 대한 부분도 대폭 수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은 도메인 설계와 인식에 대한 것을 마친 것 만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보고, 자기 만족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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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머릿속에 인덱스를 새겨넣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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