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2일. 유튜브에서 다른 신입개발자의 포트폴리오에 관한 영상을 봤다.
음.. 자괴감 까지는 아니다. 늦었지만 따라가야겠다는 생각. (사실 나는 word에 내 공부와 개발과정을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었지만..)
늦은 이유가 게을렀기 때문. 블로그를 작성하다 보면 블로그 때문이라도 조금 더 부지런해 질 수 있지 않을까?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