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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json에 의존성을 추가하면서도 버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봤던 적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Semantic Versioning
에 대해 알아보고 포스팅하게 되었다.
👉🏻 Semantic Versioning이란?
조사하면서 또 알게된 것은 --save
라는 명령어.
의존성 설치할 때, 해당 명령어를 같이 입력해주게 되면 package.json
의 dependency
에 모듈을 추가한다는 의미를 나타내게 된다.
하지만 npm 5 버전이후에는 옵션을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추가된다고하니 참고만 하자!
좌항의 피연산자가 null/undefined인 경우 우항의 피연산자를 반환하고, 그렇지 않으면 좌항의 피연산자를 반환한다.
height = height ?? 100;
height 값이 null/undefined에 해당하면 100이 할당된다.
let height = 0;
alert(height || 100); // 100
alert(height ?? 100); // 0
height || 100
은 0이라는 값을 falsy 값으로 인식하여 100을 할당한다.
하지만 height ?? 100
은 정확하게 null/undefined인 경우에만 100을 할당한다.
var foo = '' ?? 'default string';
console.log(foo); // ''
위 예제와 같이 Falsy 값인 빈 문자열이지만 null 병합 연산자는 null과 undefined만 아니라면 다 좌항의 값을 반환한다.
null과 undefined일 경우에만 우항의 값을 반환한다.
part1 멘토님이 좋은 글 하나를 공유해 주셨다. (글 보러가기)
많은 개발자들은 현재 환경이 열악하다고 생각한다(정말 그렇다). 그리고 동경하는 직장이 한 둘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 일부에게서 지속적으로 어떤 패턴을 발견했다.
- 그 사람들은 계속 현재 상황이 문제라고 생각하며 불평을 반복하고
- 그 상황을 개선하는 데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며
- 자신은 다른 직장에 가야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믿으며
- 따라서 현 직장에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이런 류의 뼈 때리는 글을 참 좋아한다.
순식간에 순살 치킨기 되어버리는 그런 글,,, ㅋㅋㅋㅋ
사실 어떤 잘난 회사를 가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지옥이 존재한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항상 겸손하고, 또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지
프로젝트 시작 전부터 우당탕탕 사건들이 꽤 있었다.
그래도 새로운 팀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그래도 나는 인복 하나는 있는 것 같아...!
지금 프로젝트가 실제 회사에서 진행하는 업무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임해야겠다!!
잘 읽었습니다 남은 프로젝트기간 파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