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Objective Oriented Programming),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 중 하나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명령어의 목록을 보는 시각에서 멋어나 여러 개의 독립된 단위, 즉 "객체"들의 모임으로 파악하고
Encapsulation(캡슐화)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주문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커피를 주문하고 계산을 한다. 커피가 다 만들어질 때까지 우리는 기다렸다가 커피를 받아온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우리는 커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알 필요가 없다. 또 커
생성자 함수와 new 키워드를 사용해 상속의 예를 들어보자Car라는 생성자 함수를 통해 myCar를 생성했다.myCar는 생성자 함수에서 지정한 wheel 4개, engine 1개, location을 0으로 하고, move라는 메소드도 갖고 태어났다. 또한 사용자가 지
추상화란 상세한 정보는 무시하고 필요성에 의해 있어야할 정보들만 간추려 구성하는 것이다.추상화를 사용하면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자가 수정하는 접근을 줄일 수 있다. 겉으로는 간단하게 작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복잡하게 돌아간다. 사용자는 이런 복잡성을 볼 필
다형성은 같은 타입(부모 클래스가 같은 경우)이지만 실행 결과가 다양한 객체를 대입(이용)할 수 있는 성질을 말한다.관용적인 개념의 다형성은 우리가 휴대폰으로 다이얼을 누르기도 하고, 문자를 입력하기도하며, 심지어는 게임을 하는 것까지 가능한 것처럼 모양은 같은데 다른
OOP에서 Instance는 해당 클래스의 구조로 컴퓨터 저장공간에서 할당된 실체를 의미한다. 여기서 클래스는 속성과 행위로 구성된 일종의 설계도이다. OOP에서 객체는 클래스와 인스턴스를 포함한 개념이다. -위키백과-
Functional Instantiation방식은 공장에서 같은 제품을 찍어내듯 함수를 이용해서 인스턴스를 찍어내는 방식이다.
Functional 방식은 인스턴스를 생설할 때마다 모든 메소드를 someInstance로 할당하므로, 각각의 인스턴스들이 메소드의 수만큼 메모리를 더 차지한다. 하지만 Functional Shared 방식을 사용한다면, someMethod라는 객체에 있는 메소드들의
Functional-Shared와 달리 Object.create를 통해 method를 prototype으로 하는 객체 생성Object.create() 매소드는 프로토타입 객체 및 속성(property)을 갖는 새 객체를 만듭니다. -MDN-Object.create는 특
Pseudoclassical 방식에서는 new를 사용해서 인스턴스를 생성한다.Photo by Joshua Rodriguez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