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란? 중국의 AI 스타트업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DeepSeek명과 같음.
지금까지 AI 업계는 '더 크게'라는 방향에 집중해왔지만, 딥시크는 '더 효율적으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많이 언급 되는 개발 비용 '80억 원'은 미국 빅테크 기업인 오픈AI나 메타가 AI 개발에 쓴 것보다 10분의 1 이상 적은 비용으로 알려져 있다. 이 비용은 연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 더 크고 무거운 AI 모델의 지식을 더 작고 가벼운 모델에게 학습시키고 2. AI를 훈련할 때 기존처럼 사람이 피드백하는 게 아니라 다른 AI가 훈련을 시키는 강화 학습법을 사용해 비용을 아꼈다.
엔비디아는 AI 훈련 및 추론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 시장에서 약 80~9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H100, A100 같은 칩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훈련에 널리 사용된다.
딥 시크의 효율적인 훈련 방식은 고가의 최신 GPU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며, AI 모델 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낳았다.
딥 시크는 저비용, 오픈 소스, 고성능으로 AI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지만, 개인정보 논란과 기술 도용 의혹으로 신뢰 문제를 안고 있다. 논란 되고 있는 이유들 때문에 아직은 사용이 꺼려진다. 기술적 혁신을 통한 AI 대중화와, 책임있는 발전을 위한 윤리적 기준 정립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인다.
출처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69690 (KBS 뉴스)
https://www.skelterlabs.com/blog/deepseek (스켈터랩스 AI 관련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