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일 할 때, 둘 중 어느것이 좋을까 고민하던 참에 잡코리아에서 같은 고민의 글을 보았다.
댓글중에 현답이라고 느껴지는 웹 개발 26년차분의 댓글을 발췌해보았다.
SI(개발)만 선호하는 개발자는 SM(유지보수)은 기피하는 성향이 있고, SM만 선호하는 개발자는 SI를 기피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실력이 있는 개발자가 되기위해서는 유지보수도, SI도 둘다 다 잘해야 합니다.
SI는 자기 맡은부분(나무) 위주로하니 관련부분에 실력이 늘지는 모르지만..........
전체적인 아키텍쳐(숲)를 이해를 못하게 됩니다.
유지보수는 전체적으로 큰숲을 파악하는데는 도움되지만..............
특정세세한 깊이있는 부분은 모를 수 있습니다.......
또한 SI는 자기맡은 부분만 충실히 하면 되지만, SM(유지보수)는 고객과 주기적으로 응대하면서
업무를 처리해야 합니다.
즉 어떤 한부분만 잘한다고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결국 양쪽 다 잘하는 개발자가
뛰어난 개발자 입니다.
유지보수 업체는 유지보수 경험이 없는 사람을 기피하고, SI업체는 또 반대로 유지보수만 경험이 있는 사람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잘하려면 둘다 다 잘해야 합니다. 즉 성향은 다르지만 반드시 둘다 경험을 해봐야 합니다.
어떤게 뭔저 하느냐는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주어지는 쪽부터 경험해보고 기회가 되면 둘다 경험을 해보고
장단점을 비교하고 좋은부분만 스스로 습득한다면 뛰어난 개발자가 될것입니다.
결론을 아래쪽에 잘 정리해주셨듯이 한줄 요약하면 "기회가 주어지는 쪽부터 경험해보고, 둘다 경험을 해보고
장단점을 비교하고 좋은부분만 스스로 습득하는 개발자"가 되기.
출처: https://www.jobkorea.co.kr/User/Qstn/AnswerWrite?qstnNo=116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