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ic 서비스 피그마 제작

BRANDY·2023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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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에 제출할 나의 CRUD 애플리케이션 기획하기(라고 하고 Todo List라고 읽는다) 과제이다.

Todo List를 기획하라고 하였지만... 3년 전 부터 제작하고 싶었던 아티스트를 위한 앱의 피그마를 제작하였다. 하지만 과제 제출을 위한 crud 구현을 위해 가사 라는 항목에 To do 작성하기 부분을 넣었다. (제출 때에는 급하게 Todo List를 제작하여 제출하였다..)

나는 2018년 첫 데뷔싱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아티스트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특징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언젠간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 틀을 짜보았다. 작품을 등록하고 피드백하고 맘에 드는 예술가와 협업을 위한 메세지를 보내고 소통하는 서비스인데 3년전에는 이런 서비스가 드물었지만 지금은 꽤 많이 나온 것 같다. 실력이 좋아진다면 완성하여 서비스를 운영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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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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