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툴 (Design Tools)
1. 포토샵 (Photoshop)
용도: 이미지 편집, 그래픽 디자인
장점: 강력한 이미지 편집 기능, 다양한 레이어 시스템
단점: UI/UX 디자인에서의 효율성은 낮음, 비트맵 기반이라 해상도 문제 발생 가능
2. 일러스트레이터 (Illustrator)
용도: 벡터 그래픽, 로고 및 아이콘 디자인
장점: 해상도에 구애받지 않는 벡터 기반 디자인, 선명한 그래픽
단점: UI/UX 디자인에는 다소 비효율적
3. 어도비 XD (Adobe XD)
용도: UI/UX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장점: 직관적 인터페이스, 빠른 프로토타이핑
단점: 복잡한 애니메이션에는 한계
4. 제플린 (Zeplin)
용도: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 협업
장점: 코드 스니펫 자동 생성, 디자인 파일을 쉽게 공유
단점: 실제 디자인 작업은 불가, 보조 역할에 특화
5. 스케치 (Sketch)
용도: UI/UX 디자인, 디자인 시스템 구축
장점: 심볼 기능과 플러그인이 강력, 맥 전용이라 안정적
단점: 맥에서만 사용 가능
6. 피그마 (Figma)
용도: UI/UX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장점: 웹 기반, 실시간 협업 가능, 운영체제 구애 없음, 벡터와 비트맵 작업 모두 지원
단점: 일부 고급 기능은 유료
이들 툴은 각각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에 활용되며, 사용자의 필요와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적절한 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그마 (Figma)
· 웹 기반 플랫폼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하며, 모든 운영체제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어디서나 작업 가능합니다.
· 실시간 협업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작업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이 즉시 반영됩니다. 팀원 간 피드백과 수정이 용이합니다.
· 자동 저장
실시간 자동 저장 기능을 제공해 데이터 손실 위험을 줄이고, 작업의 연속성을 유지합니다.
· 프로토타이핑 기능
디자인을 클릭 가능한 인터랙티브한 형태로 만들어 사용자 경험을 미리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시스템 관리
컴포넌트, 스타일, 텍스트 등을 재사용 가능하게 저장해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유지하고 작업 효율을 높입니다.
· 개발자 모드
개발자와의 협업을 지원하는 모드로, CSS 코드 추출 및 치수, 색상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개발과 디자인의 소통을 원활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