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오늘은 금요일이다. 3주차 금요일. 아니 회고는 2주차라면서 글 쓰는 시점은 왜 3주차 그것도 금요일인가. 답은 간단하다. 밀렸다. 마치 초등학교 시절 방학 한달동안의 일기를 개학 하루전에 몰아 쓰는 것 처럼.... 지금 내가 그렇다. 착한 여러분들은 저처럼
들어가기 우선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3주차 과정을 진행중이다. 그말은 회고가 2주나 밀렸다는 소리다. 즉, 이글을 마무리하면 2주차 회고를 작성해야 한다는 소리다... 회고는 밀리지 마세요. 제발 오리엔테이션과 첫 날 새학기의 시작, 첫 직장의 첫 출근. 어떤 상
들어가기 올해 2월 대학을 졸업하고 무엇을 해야될지 몰라 방황하고 있었다. 물론 꿈이 없던것은 아니였다. 나에게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는 꿈이 있었다. 다만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몰랐을뿐... 대학 동기들은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었고, 내가 부트캠프에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