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패턴]프록시 패턴과 프록시 서버

seyeong oh·2022년 12월 6일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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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 패턴는 디자인 패턴 중 이해하기 쉬운 패턴에 속한다.
프록시 패턴은 구조 패턴(structual Pattern)중 하나로, 어떤 다른 객체로 접근하는 것을 통제하기 위해서 그 객체의 대리자나 자리표시자의 역할을 하는 객체를 제공하는 패턴입니다.

구조 패턴이란?

구조 패턴이란 작은 클래스들을 상속과 합성을 이용하여 더 큰 클래스를 생성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패턴이다.
이 패턴을 사용하면 서로 독립적으로 개발한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마치 하나인것 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여러 인터페이스를 합성하여 서로 다른 인터페이스들의 통일된 추상을 제공한다.

구조 패턴의 중요한 포인트는 인터페이스나 구현을 복잡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객체를 합성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컴파일 단계에서가 아닌 런타임 단계에서 복합 방법이나 대상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연성을 갖는다.

프록시 패턴이란?

프록시는 대리인이라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대신 처리하는 의미입니다. 일종의 비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장님한테 사소한 질문을 하기보다는 비서한테 먼저 물어보는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어떤 객체를 사용하고자 할때, 객체를 직접적으로 참조 하는것이 아니라, 해당 객체를 대행(대리, proxy)하는 객체를 통해 대상객체에 접근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해당 객체가 메모리에 존재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정보를 참조하거나 설정할 수 있고 또한 실제 객체의 기능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까지 객체의 생성을 미룰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용량이 큰 이미지와 글이 같이 있는 문서를 모니터 화면에 띄운다고 가정하였을때 이미지 파일은 용량이 크고 텍스트는 용량이 작아서 텍스트는 빠르게 나타나지만 그림은 조금 느리게 로딩되는 것을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만약 이렇게 처리가 안되고 이미지와 텍스트가 모두 로딩이 된 후에야 화면이 나온다면 사용자는 페이지가 로딩될때까지 의미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로딩이 되는 텍스트라도 먼저 나오는게 좋습니다. 이런 방식을 취하려면 텍스트 처리용 프로세서, 그림 처리용 프로세스를 별도로 운영하면 됩니다. 이런 구조를 갖도록 설계하는것이 바로 프록시 패턴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록시는 다른 무언가와 이어지는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하는 클래스를 의미합니다.

프록시 패턴의 장단점

프록시 패턴 장점

  1. 사이즈가 큰 객체(ex : 이미지)가 로딩되기 전에도 프록시를 통해 참조를 할 수 있다.

  2. 실제 객체의 public, protected 메소드들을 숨기고 인터페이스를 통해 노출시킬 수 있다.

  3. 로컬에 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객체를 사용할 수 있다.

  4. 원래 객체의 접근에 대해서 사전처리를 할 수 있다.

프록시 패턴 단점

  1. 객체를 생성할때 한단계를 거치게 되므로, 빈번한 객체 생성이 필요한 경우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2. 프록시 내부에서 객체 생성을 위해 스레드가 생성, 동기화가 구현되야 하는 경우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3. 로직이 난해해져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다.

프록시 패턴 예제

Image.java(interface)

public interface Image {
   void displayImage();
}

Real_Image.java

public class Real_Image implements Image {

    private String fileName;
    
    public Real_Image(String fileName) {
        this.fileName = fileName;
        loadFromDisk(fileName);
    }
    
    private void loadFromDisk(String fileName) {
        System.out.println("Loading " + fileName);
    }
    
    @Override
    public void displayImage() {
        System.out.println("Displaying " + fileName);
    }
}

Proxy_Image.java

public class Proxy_Image implements Image {
    private Real_Image realImage;
    private String fileName;
    
    public Proxy_Image(String fileName) {
        this.fileName = fileName;
    }
    
    @Override
    public void displayImage() {
        if (realImage == null) {
            realImage = new Real_Image(fileName);
        }
        realImage.displayImage();
    }
}

Proxy_Main.java

public class Proxy_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mage image1 = new Proxy_Image("test1.png");
        Image image2 = new Proxy_Image("test2.png");
        
        image1.displayImage();
        System.out.println();
        image2.displayImage();
    }
}


위의 예제를 보시면 Proxy_Main에서 Real_Image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Proxy_Image 객체를 생성하여 대신 시킵니다. Proxy는 displayImage() 메서드를 호출하고 그 반환값을 Main에 반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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