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감법, 대입법, 등치법… 중학교 때 연립방정식 풀이법을 세 가지나 배웠죠. 그런데 이 셋이 사실 같은 일을 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 모두 미지수를 하나씩 없애는(소거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목적 하나만 붙잡고, 직선과 원이 섞인 1차-2차 연립방정식을 대입법으로 풀어 봅니다. 그리고 "해가 몇 쌍인가?"라는 대수 질문이 "두 그래프가 몇 번 만나는가?"라는 기하 질문과 완전히 같다는 것을 확인하고, 2차-2차 연립까지 파이썬 SymPy로 검산합니다. 머신러닝에서 를 푸는 감각의 출발점이에요.
📘 이 글은 위키독스 도서 Zero to 머신러닝 딥러닝 Master 의 01-06-01 연립방정식의 의미와 풀이법 — 대수와 기하를 잇는 다리 을 블로그용으로 다듬은 글입니다.
💻 실습 코드: GitHub · 🏠 mldict.net · ✍️ 기술 블로그
💻 이 글의 코드:
01-06-01-solving-linear-systems· Open in Colab — 핵심 코드와 실제 실행 결과는 글 아래 💻 GitHub 실습 섹션에 있습니다.
⬅️ 이전 글: #18 행렬식(det)이 0이면 왜 역행렬이 없을까 — 연립방정식·행렬식·역행렬 한 번에 이해하기 (파이썬 NumPy) \
➡️ 다음 글: #20 행렬식(Determinant) 쉽게 이해하기 — 넓이·부피 배율, 사러스 법칙과 여인수 전개 (파이썬 NumPy)
solve로 손 계산을 검산합니다.🔗 지난 글 복습: #18 행렬식(det)이 0이면 왜 역행렬이 없을까에서 연립방정식을 로 쓰고, 해가 1개인지를 행렬식 하나로 판정했습니다. 이번 글은 그 장의 첫 절로, 행렬 이전의 손 풀이와 그래프 해석을 단단히 다집니다.
✏️ 꼭 알아야 할 TIP ⭐ 필수
연립방정식 = 미지수를 하나씩 죽이는 게임 🎯\
가감법·대입법·등치법은 전부 미지수를 하나로 줄이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특히 1차-2차 연립방정식은 예외 없이 "1차식을 2차식에 대입한다" 딱 한 가지 방법으로 풀립니다. 그리고 방정식을 푸는 것은 사실 두 그래프(직선·원 등)가 만나는 교점을 찾는 것과 똑같습니다. 대수(식)와 기하(그림)를 왔다갔다 하며 해석하는 것 — 이것이 고등학교 수학의 핵심입니다. 📊
📋 선행지식
· 중학교 연립방정식 — 가감법·대입법·등치법으로 1차-1차 연립방정식 풀기\
· 인수분해 — 같은 기본 공식\
·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 판별식 \
· 원의 방정식 기초 — 은 원점이 중심이고 반지름이 인 원
🎯 학습 목표
☐ 1차-1차 연립방정식에서 가감법·대입법·등치법이 결국 "미지수 소거"를 위한 도구임을 설명할 수 있다\
☐ 1차-2차 연립방정식을 대입법으로 정확히 풀 수 있다\
☐ 연립방정식의 해를 두 그래프의 교점으로 시각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왜 1차-2차 연립의 해가 0쌍·1쌍·2쌍이 될 수 있는지 그래프로 설명할 수 있다\
☐ 2차-2차 연립방정식에서 "한쪽은 0, 다른 쪽은 인수분해" 꼴을 왜 쓰는지 설명하고 풀 수 있다\
☐ Python(SymPy)으로 연립방정식을 기호적으로 풀고 검산할 수 있다
📊 핵심 학습 내용
| 단계 | 학습 내용 | 결과 |
|---|---|---|
| 1 | 1차-1차 연립방정식 복습 — 미지수 소거 | 가감법·대입법의 진짜 목적 이해 |
| 2 | 1차-2차 연립방정식 — 무조건 대입법 | 직접 풀이 가능 |
| 3 | 해의 개수 ↔ 그래프의 교점 | 대수를 기하로 해석 |
| 4 | 2차-2차 연립방정식 — 인수분해 꼴 | 최대 4쌍의 해 이해 |
| 5 | SymPy로 검산하기 | 직접 구현·검증 |
🎯 🌐 핵심 비유 — 번역기 비유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언어(문자 , 문자 )로 말하고 있으면 대화(연립방정식 풀이)가 안 됩니다.
대입법은 한쪽 말을 다른 쪽 언어로 번역해주는 번역기입니다. "는 사실 야"라고 번역기를 하나 만들어 두면, 이제 두 번째 방정식에서 가 나올 때마다 로 바꿔 넣을 수 있고, 그러면 문장(방정식) 전체가 라는 한 가지 언어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언어가 하나로 통일되면 방정식은 우리가 이미 풀 줄 아는 평범한 방정식이 됩니다. 🗣️➡️🗣️
중학교에서 배운 연립방정식을 떠올려봅시다. 미지수가 두 개인 방정식 두 개를 동시에 만족하는 해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풀 때 가감법·대입법·등치법 중 무엇을 쓰든, 결국 하는 일은 딱 하나입니다 — 미지수를 하나 없애서 방정식 하나에 미지수 하나만 남기는 것입니다. 위 예시는 두 식을 더하면 가 사라지고 이 되어 를 구할 수 있습니다.
💡 더 쉽게 이해하기 — 저울 맞추기
미지수가 2개인 방정식은 저울 위에 알 수 없는 추가 2종류 놓인 것과 같습니다. 한 번에 두 종류를 다 알아내긴 어렵지만, 한 종류를 먼저 다른 종류로 "바꿔치기"(대입)하거나 서로 더하고 빼서(가감) 한 종류를 저울에서 완전히 없애버리면, 남은 한 종류의 무게는 쉽게 잴 수 있습니다.
📌 핵심: 가감법·대입법·등치법은 서로 다른 방법처럼 보이지만, "미지수를 죽인다"는 같은 목적을 가진 도구입니다. 이 목적을 기억하면 다음 단계(1차-2차 연립)에서 왜 항상 대입법만 쓰는지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이제 미지수 에 대해 한 식은 1차(직선), 다른 한 식은 2차(원 등)인 연립방정식을 봅시다.
가감법을 쓰려 해도 두 번째 식은 가 제곱으로 얽혀 있어서 단순히 더하고 빼는 것으로는 미지수를 없앨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예외 없이 쓰는 방법이 대입법입니다.
📝 진행 과정
수학적 의미\
를 에 대입하면: \
\
변수 정의 — : 두 미지수 / : 1차식(직선의 방정식) / : 2차식(원의 방정식, 반지름 )\
\
직관 — 대입 후 남는 것은 하나짜리 이차방정식입니다. 미지수가 하나로 줄었으니 우리가 이미 아는 방법(인수분해, 근의 공식)으로 풀 수 있습니다. 일 때 , 일 때 이므로 해는 과 , 총 두 쌍입니다.
📊 시각화 — 직선과 원의 교점

[시각화] 직선 와 원 이 두 점 (2,1), (-2,-1)에서 만납니다
from sympy import symbols, Eq, solve
x, y = symbols('x y')
# 1차식: x - 2y = 0 / 2차식: x^2 + y^2 = 5
eq1 = Eq(x - 2*y, 0)
eq2 = Eq(x**2 + y**2, 5)
solutions = solve([eq1, eq2], [x, y])
print("해:", solutions)
🔗 GitHub에서 코드 보기 — 01_06_01_solving_linear_systems.py L12–L21
실행 결과
해: [(-2, -1), (2, 1)]
손으로 계산한 결과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
⚠️ 실수하기 쉬운 부분
1차식을 2차식에 대입해야지, 거꾸로 2차식을 1차식에 넣으려 하면 안 됩니다. 2차식을 억지로 조작하면 오히려 미지수가 늘어나거나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낮은 차수를 높은 차수에 넣는다"는 순서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방금 예시에서는 해가 두 쌍 나왔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방정식을 도형(그래프)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그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 더 쉽게 이해하기 — 방정식 = 그림 찾기 놀이
연립방정식을 푸는 것은 "이 두 그림(직선, 원 등)이 만나는 지점을 모두 찾아라"라는 게임과 같습니다. 대수적으로 계산한 해 하나하나가, 그래프 위에서는 교점의 좌표 하나하나에 정확히 대응합니다. 그래서 해가 몇 쌍 나오는지는 곧 그래프가 몇 번 만나는지와 같은 질문입니다.
직선과 원은 서로 0번, 1번, 2번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차-2차 연립방정식의 해는 항상 0쌍, 1쌍, 또는 2쌍 중 하나입니다. 이 판단 기준은 원의 중심에서 직선까지의 거리 와 반지름 을 비교하는 것 하나로 정리됩니다.
🗺️ Mermaid 시각화 — 직선과 원이 만나는 세 가지 경우

[시각화] 원의 중심과 직선 사이의 거리 를 반지름 과 비교하면, 교점(=해)의 개수가 0개·1개·2개 중 하나로 정확히 갈립니다
🗺️ 연립방정식을 기하로 해석하는 흐름

from sympy import symbols, Eq, solve
x, y = symbols('x y')
circle = Eq(x**2 + y**2, 1) # 반지름 1인 원
# 경우 1: 교점 0개 — 원에서 먼 직선
line0 = Eq(y, x + 3)
print("0개 예상:", solve([line0, circle], [x, y]))
# 경우 2: 교점 1개 — 원에 접하는 직선
line1 = Eq(y, 1)
print("1개 예상:", solve([line1, circle], [x, y]))
# 경우 3: 교점 2개 — 원을 가로지르는 직선
line2 = Eq(y, x)
print("2개 예상:", solve([line2, circle], [x, y]))
🔗 GitHub에서 코드 보기 — 01_06_01_solving_linear_systems.py L25–L40
실행 결과 (책 원문)
0개 예상: []
1개 예상: [(0, 1)]
2개 예상: [(-sqrt(2)/2, -sqrt(2)/2), (sqrt(2)/2, sqrt(2)/2)]
💡 같은 코드를 이 글을 쓰며 직접 실행(Linux · Python 3.13 · SymPy 1.14.0)하면 첫 줄이
[]가 아니라 복소수 해 두 쌍[(-3/2 - sqrt(7)*I/2, 3/2 - sqrt(7)*I/2), (-3/2 + sqrt(7)*I/2, 3/2 + sqrt(7)*I/2)]로 나옵니다.symbols('x y')는 기본적으로 복소수까지 허용하기 때문이에요. 그래프 위의 교점(실수 해)만 찾고 싶다면x, y = symbols('x y', real=True)로 선언하세요 — 책과 같이[]가 나옵니다. 실제로 을 원에 대입하면 이 되고 판별식이 이라, 교점 0개 = 실수 해 없음입니다. 아래 💻 GitHub 실습의 실행 결과도 함께 보세요.
예상한 그대로 해의 개수가 0개, 1개, 2개로 나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가 몇 쌍인가"라는 대수적 질문이 "그래프가 몇 번 만나는가"라는 기하적 질문과 완전히 같다는 것을 SymPy로도 검증한 셈입니다. 🎯
두 식이 모두 2차인 연립방정식은 고등학교 1학년 과정에서 특별한 조건을 만족할 때만 출제됩니다. 두 식 중 적어도 하나는 "한쪽 변이 0이고, 다른 쪽 변이 인수분해되는 꼴"이어야 합니다.
💡 더 쉽게 이해하기 — 갈림길에서 분신술 쓰기
인수분해가 되는 2차식 은 사실 " 이거나 "이라는 두 갈래 길을 하나로 합쳐놓은 것입니다. 이 2차식을 분신술처럼 두 개의 1차식으로 쪼갠 뒤, 각각을 나머지 식과 따로 연립해서 풀고, 마지막에 두 결과를 합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 연립방정식을 봅시다.
수학적 의미 — 왜 인수분해 꼴이어야 하는가\
한쪽 변이 0이어야만 " 또는 "이라는 인수분해의 성질을 쓸 수 있습니다. 은 으로 인수분해되므로, 또는 둘 중 하나가 반드시 성립합니다.\
\
변수 정의 — : 인수분해 가능한 2차식(사실은 직선 두 개) / : 원(반지름 2)\
\
직관 — 결국 "2차-2차 연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차-2차 연립을 두 번 푸는 것과 같습니다. 인수분해로 얻은 직선 두 개가 각각 원과 만나는 점을 모두 찾으면 됩니다.
🗺️ 인수분해로 2차-2차 연립을 쪼개는 흐름

📊 시각화 — 두 직선과 원, 최대 4개의 교점

[시각화] 두 직선 , 이 원과 만나 총 4개의 교점이 생깁니다
from sympy import symbols, Eq, solve, factor
x, y = symbols('x y')
# 2차-2차 연립방정식
eq1 = Eq(x**2 - y**2, 0)
eq2 = Eq(x**2 + y**2, 4)
# 1) eq1이 인수분해되는지 확인
print("인수분해:", factor(x**2 - y**2)) # (x-y)(x+y)
# 2) SymPy에게 통째로 풀어달라고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검증
solutions = solve([eq1, eq2], [x, y])
print("해:", solutions)
🔗 GitHub에서 코드 보기 — 01_06_01_solving_linear_systems.py L44–L57
실행 결과
인수분해: (x - y)*(x + y)
해: [(-sqrt(2), -sqrt(2)), (-sqrt(2), sqrt(2)), (sqrt(2), -sqrt(2)), (sqrt(2), sqrt(2))]
우리가 손으로 예측한 대로 정확히 4쌍의 해가 나왔습니다. "2차-2차 연립 = 1차-2차 연립 두 번"이라는 직관이 코드로도 확인됩니다. ✅
🐞 디버깅 포인트
2차-2차 연립에서
factor()로 인수분해가 안 된다면, 아무 식이나 인수분해되도록 억지로 조작하면 안 됩니다. 대신 두 식을 서로 빼거나 더해서 새로운 식을 만들어 보고, 그 식이 인수분해되는지 확인하세요. 고1 과정 문제는 항상 이런 조작을 통해 인수분해 가능한 형태가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고등학교 수학은 식(대수)으로 되어 있는 것을 그림(기하)으로 옮기고, 다시 그림을 식으로 옮기는 연습입니다. 방정식, 부등식, 함수를 배우는 이유가 결국 여기로 모입니다.
🔀 프레임워크 관점 — 대수적 풀이 vs 그래프적 풀이
| 접근 | 대수적 풀이 | 그래프적 풀이 |
|---|---|---|
| 방법 | 대입·가감·인수분해로 식 조작 | 두 그래프를 그려 교점 확인 |
| 장점 | 정확한 좌표값을 구할 수 있음 | 해의 개수를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 |
| 파이썬 도구 | sympy.solve | matplotlib로 그래프 시각화 |
이후 배우게 될 부등식, 이차함수, 원의 방정식 모두 이 대수 ↔ 기하 상호 해석의 틀 안에서 이해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실습 1\
연립방정식 를 대입법으로 손으로 풀어보고, SymPy로 검산해보세요.
실습 2\
와 를 연립해 교점이 몇 개인지(0개, 1개, 2개 중 무엇인지) 미리 예측한 뒤 직접 풀어 확인해보세요.
실습 3\
을 인수분해해서 두 직선으로 나누고, 각각을 와 연립해 총 몇 쌍의 해가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개념 문제] 1차-2차 연립방정식을 풀 때 왜 항상 "1차식을 2차식에 대입"해야 하는지, 거꾸로 하면 안 되는 이유와 함께 설명하세요.\
해설 보기
대입의 목적은 미지수를 하나로 줄이는 것입니다. 1차식은 또는 형태로 쉽게 정리되므로, 이를 2차식에 넣으면 2차식이 미지수 하나짜리 방정식으로 바뀝니다. 반대로 2차식을 1차식에 넣으려 하면 애초에 2차식을 한 미지수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하기 어려워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계산 문제] 을 대입법으로 푸시오.\
해설 보기
를 대입: . 따라서 이면 , 이면 . 해는 입니다.
[구현 문제] SymPy를 사용해 의 해를 구하는 코드를 작성하시오.\
해설 보기
from sympy import symbols, Eq, solve; x,y=symbols('x y'); solve([Eq(x-y,1), Eq(x*y,6)],[x,y])→ 결과는 와 입니다.
[사고 확장 문제] 원과 원을 연립하면 해가 최대 몇 쌍까지 나올 수 있을지, 그래프적으로 추론해 보시오.\
해설 보기
두 원은 서로 최대 2번까지만 만날 수 있으므로(원이 정확히 겹치는 경우 제외), 해는 최대 2쌍입니다. 원과 원이 만나는 두 점을 지나는 직선을 "근축(radical axis)"이라 부르며, 실제로 두 원의 방정식을 빼면 이 직선의 방정식이 나옵니다 — 이는 2차-2차 연립을 1차-2차 연립으로 바꾸는 또 다른 예시입니다.
미지수 소거
가감법·대입법·등치법은 모두 미지수를 하나로 줄이기 위한 도구다.
1차-2차 연립
예외 없이 "1차식을 2차식에 대입"해서 미지수 하나짜리 방정식으로 만든다.
대수 ↔ 기하
해의 개수는 두 그래프가 만나는 교점의 개수와 정확히 일치한다.
2차-2차 연립
한쪽이 0, 인수분해되는 꼴이면 두 개의 1차-2차 연립으로 쪼개 풀 수 있다.
📌 핵심 문장 3가지
✅ 개념 체크리스트
☐ 가감법·대입법·등치법이 왜 같은 목적을 가지는지 설명할 수 있다\
☐ 1차-2차 연립방정식을 대입법으로 직접 풀 수 있다\
☐ 해의 개수를 그래프의 교점 개수로 해석할 수 있다\
☐ 2차-2차 연립방정식에서 인수분해가 왜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다\
☐ SymPy로 연립방정식을 풀고 손 계산과 비교·검산할 수 있다
🚫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 1차식을 2차식에 대입했는가(반대로 하지 않았는가)\
☐ 대입 후 얻은 이차방정식을 인수분해나 근의 공식으로 정확히 풀었는가\
☐ 구한 (또는 ) 값을 반드시 1차식에 다시 넣어 나머지 미지수를 구했는가\
☐ 2차-2차 연립에서 인수분해 전에 "한쪽이 0"인지 확인했는가\
☐ 수식의 변수명과 코드의 변수명이 서로 일치하는가
🔗 추가 학습 추천
matplotlib으로 직선과 원을 실제로 그려 교점을 눈으로 확인해보고, 두 원을 연립하는 문제를 만들어 "근축(radical axis)" 개념까지 SymPy로 확인해보세요.
📂 이 장의 코드 폴더: book/01-ml-math-basics-python/01-06-linear-systems-det-inverse/01-06-01-solving-linear-systems
책에 실린 코드를 장(절)별로 모아 둔 폴더입니다. 아래 파일을 열어 보거나, Colab에서 바로 실행해 보세요.
| 파일 | 용도 | 링크 |
|---|---|---|
01_06_01_solving_linear_systems.py | 책의 코드 블록 3개를 순서대로 모은 실행 스크립트 (# %% 셀 구분) | 코드 보기 |
01_06_01_solving_linear_systems.ipynb | 같은 코드를 블록당 셀 1개로 담은 주피터 노트북 | 보기 · Colab |
README.md | 코드 블록 목록 · 실행 방법 · 검증 결과 | 보기 |
🎬 medium-series/17-solving-systems/ | Medium 시리즈 예제 — 같은 주제를 블로그용으로 다듬은 실습 | 폴더 · Colab |
🧪 저장소 검증 상태: ✅ 실행 OK
📄 01_06_01_solving_linear_systems.py L25–L40 · Block 2 (🔵 3단계 — 해의 개수 ↔ 그래프의 교점: 대수를 기하로 해석하기)
from sympy import symbols, Eq, solve
x, y = symbols('x y')
circle = Eq(x**2 + y**2, 1) # 반지름 1인 원
# 경우 1: 교점 0개 — 원에서 먼 직선
line0 = Eq(y, x + 3)
print("0개 예상:", solve([line0, circle], [x, y]))
# 경우 2: 교점 1개 — 원에 접하는 직선
line1 = Eq(y, 1)
print("1개 예상:", solve([line1, circle], [x, y]))
# 경우 3: 교점 2개 — 원을 가로지르는 직선
line2 = Eq(y, x)
print("2개 예상:", solve([line2, circle], [x, y]))
▶ 실행 결과 — 위 코드를 실행한 출력 (직접 실행: Linux · Python 3.13.5 · numpy 2.5.3 · sympy 1.14.0, 앞 블록부터 순서대로 실행)
0개 예상: [(-3/2 - sqrt(7)*I/2, 3/2 - sqrt(7)*I/2), (-3/2 + sqrt(7)*I/2, 3/2 + sqrt(7)*I/2)]
1개 예상: [(0, 1)]
2개 예상: [(-sqrt(2)/2, -sqrt(2)/2), (sqrt(2)/2, sqrt(2)/2)]
📄 01_06_01_solving_linear_systems.py L44–L57 · Block 3 (🔴 4단계 — 2차-2차 연립방정식: 인수분해가 핵심)
from sympy import symbols, Eq, solve, factor
x, y = symbols('x y')
# 2차-2차 연립방정식
eq1 = Eq(x**2 - y**2, 0)
eq2 = Eq(x**2 + y**2, 4)
# 1) eq1이 인수분해되는지 확인
print("인수분해:", factor(x**2 - y**2)) # (x-y)(x+y)
# 2) SymPy에게 통째로 풀어달라고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검증
solutions = solve([eq1, eq2], [x, y])
print("해:", solutions)
▶ 실행 결과 — 위 코드를 실행한 출력 (직접 실행: Linux · Python 3.13.5 · numpy 2.5.3 · sympy 1.14.0, 앞 블록부터 순서대로 실행)
인수분해: (x - y)*(x + y)
해: [(-sqrt(2), -sqrt(2)), (-sqrt(2), sqrt(2)), (sqrt(2), -sqrt(2)), (sqrt(2), sqrt(2))]
👉 Open in Colab — 01_06_01_solving_linear_systems.ipynb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셀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실행하세요.
git clone https://github.com/otoloism/Zero_to_ML_Master.git
cd Zero_to_ML_Master
python -m venv .venv
source .venv/bin/activate # Windows: .venv\Scripts\activate
pip install -r book/requirements.txt # 책 전체용 (PyTorch 등 포함, 용량 큼)
# 이 장만 실행한다면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pip install sympy
cd book/01-ml-math-basics-python/01-06-linear-systems-det-inverse/01-06-01-solving-linear-systems
python 01_06_01_solving_linear_system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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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01-06-02 행렬식(Determinant) — 정사각행렬 속에 숨은 넓이와 부피 🧮 입니다. 오늘 손으로 푼 연립방정식을 행렬 로 묶으면, 해가 하나로 정해지는지를 넓이·부피가 변하는 비율인 행렬식이 알려 줍니다.
⬅️ 이전 글: #18 행렬식(det)이 0이면 왜 역행렬이 없을까 — 연립방정식·행렬식·역행렬 한 번에 이해하기 (파이썬 NumPy) \
➡️ 다음 글: #20 행렬식(Determinant) 쉽게 이해하기 — 넓이·부피 배율, 사러스 법칙과 여인수 전개 (파이썬 NumPy)
이 시리즈는 수학을 놓았던 비전공자가 AI를 직접 구현하기까지의 공부 기록을 그대로 옮긴 연재입니다. 원문 책, 코드, 개념 사전을 함께 보면 훨씬 빨리 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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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위키독스, 무료) | Zero to 머신러닝 딥러닝 Master | 5권 · 20개 장 · 163개 절 전체를 순서대로 읽고 싶은 분 |
| 📄 이 글의 원문 | 01-06-01 연립방정식의 의미와 풀이법 — 대수와 기하를 잇는 다리 | 연습문제·해설까지 전부 보고 싶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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