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1. ‘표준화된 환경’ 내세우는 레드햇··· “진정한 의미의 하이브리드 지원”
2. GM, 생체 인식 기술로 시동 '얼티파이' 발표…2023년부터 적용
RedHat(레드햇)
- 레드햇은 1993년 창립된 리눅스 배포판 제작회사로, 레드햇 리눅스를 제작.
- 2018년 10월 28일 IBM에 인수되었음.
- 현재 주요 제품은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서비스, 자동화 및 관리,데이터 서비스, 보안 솔루션.
한국레드햇 오프라인 간담회
6월 15일 한국레드햇이 오프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레드햇은 표준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하여 이를 기반으로 생태계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원동력을 제공.
RHEL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동일한 버전의 제품이 공급
- 구축 옵션 제공
- 온프레미스(On-premise), 클라우드, 엣지 환경 지원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사용자 또는 데이터 소스의 물리적인 위치 또는 가까운 곳에서 컴퓨팅을 수행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역폭을 절약하는 방식.- 여러 아키텍처 및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사용 가능
In-Vehicle OS
- 지난 5월 GM(제너럴모터스)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협력을 발표.
- '얼티파이(Ultifi)' SW 플랫폼의 발전을 위해 기능 안정성이 인증된 리눅스 OS 기반 제공
- 차량 OS에 리눅스 생태계를 확장.
오픈소스 보안
- 사용자가 자신의 파일을 열기 전, 파일의 위변조 확인 기능 제공
- 암호화 기술 등을 통해 SW공급망에서 엣지까지의 보안을 보장.
추가 참고문헌
공부 및 아카이브용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