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서비스 프로젝트] Day 2 - 튜터님의 피드백 요약

OWL NOTE·2025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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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제

감정 기록 앱의 방향성에 대한 튜터님의 피드백 정리


📌 루트 1 : 맥락에 맞는 감정 기록 푸시 알람하기

🔍 주요 피드백 요약
• 상황 맥락 정보 수집은 핵심이자 난관
• 감정 기록이 맥락과 함께 저장된다면 데이터 가치가 높아짐.
• 위치, 시간,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야 하며, 이 과정이 진입장벽이 될 수 있음.
• 알림(푸시) 설계는 정보 수집보다 중요할 수 있음 → 푸시가 과하면 노이즈 발생 가능성 있음.
•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설계할 때 필요한 것들
• 다양한 상황/페르소나에 맞는 정답 시나리오 설계 필요.
• 예: “헬스를 좋아하는 1인 가구” → 1인분+건강식 메뉴 추천.
• UX 라이팅도 핵심! “오늘 기분이 어땠나요?” 그 이상을 고민해야 함.
• 로직을 구성할 때 필수적으로 정의해야 할 3가지

1.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가?
2.	그 데이터를 어떻게 받을 것인가?
3.	그 데이터를 통해 무엇을 줄 것인가?

📌 루트 2 : 감정 기록 → 심리상담 연결

🔍 주요 피드백 요약
• 사용자 니즈 관점에서 다소 어긋날 수 있음
• 유저는 “내 감정을 아는 상담사”보다는 “괜찮은 상담사”를 원함.
• 기록 기반 추천은 공급자 중심적 사고일 수 있음.
• 이미 사용자는 감정 기록을 따로 하고 상담사에게 보여주는 방식에 익숙함
• 오히려 심리상담 도구로서의 감정기록은 상담사 쪽에서 먼저 제안하는 경우도 많음.
• 기록 앱 → 상담 연결이 자연스러운 플로우가 아닐 수 있음
• 감정 기록은 상담보다 일상에서 자기 관리 루틴으로 받아들여짐.
• 유저는 내가 쓰는 기록을 다운로드해서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 정도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음.
• 비즈니스 모델 고민은 지속적으로 병행 필요
• 감정 기록 앱의 수익 모델은 대부분 유료 플랜 (ex. 프리미엄 기능).
• ‘감정 기반 추천’이 킬러 기능이 될 수 있다면 유료화 가능성도 있음.


🧠 그 외 인사이트 및 질문 정리

🧭 감정 기록 도메인에 대한 PM 관점 피드백
• 도메인 자체가 취업/실무 연계 측면에서 특이할 수 있음.
• 하지만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가’가 더 중요하므로, 논리적 구조와 사용자 중심 설계에 집중하면 충분히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


✍️ 느낀 점

• 감정 기반 서비스를 설계할 때, 데이터 수집의 정교함과 사용자 피로도의 균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 어떤 ‘좋은 아이디어’든, 유저의 기대와 사용 흐름을 벗어나면 실제 활용도나 매력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 MVP를 설계할 때는 “데이터를 어떻게 받을 것인가”에 가장 많은 리소스를 들여야 한다는 조언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 비즈니스 모델 없이도 출발할 수는 있지만,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BM 설계가 필수라는 점도 다시 한 번 인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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