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부터 5G까지(2) - 발전과정

오영선·2022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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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언어의 장벽..

어떻게 신호를 받는가?

1G : 인터넷에 연결하기

FDMA : 주파수를 분할한 다중 접속
제 1세대 셀룰러 시스템이라고도 불리며, 주파수 대역을 SUB-BAND에 묶인 하나의 채널을 기지국으로부터 각각의 사용자에게 할당한다.

일반적으로 이동통신 시스템은 단말에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무선 접속망(RAN: Radio Access Network)과 단말 데이터를 처리하고 다른 망과의 상호 연결 등을 제공하는 핵심 망(CN: Core Network)으로 구성된다.

RAN : 유저들을 위한 넓은 서비스 라고 하면
CORE : RAN과 인터넷 사이의 다리인 것이다.

2G :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GSM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는 디지털 시스템이다.
2G는 전화, 문자암호화, SMS, 사진 메세지 같은 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했다.

TDMA : 시간 분할 다중 접속
하나의 채널이 여러 사용자를 하나의 기지국 지정 슬롯과 함께 지정한다. 각 사용자는 ROUND-ROBIN방식으로 제공된다. 2세대의 셀룰러 시스템

2.5G : GPRS(general packet radio service)

GPRS는 인터넷과 연결된다.
이때부터 무선 접근 기술이 RAN에 생겼다
새로운 패킷 스위칭 기술(IP이용)이 도입되었다.
2G에 비해 약 3배이상 엄청난 용량향상이 되었다.

3G :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Sys)

데이터률의 속도를 올렸다.

CDMA : 코드 분할 다중 접속
각 사용자의 넓은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고, 전송 주파수가 할당된 스펙트럼을 통해 배포된다. fdma + tdma --> CDMA이다. 하나의 고유한 코드는 각 사용자 기지국에 의해 지정되고 고유의 코드는 각각의 사용자를 위해 사용된다.
코드라는 것은, 전송할 정보를 비트화 해 인코딩 비트를 디코딩하는데 사용하며, 코드의 변화는 단순히 잡음으로 받는 정보를 해석하는 것이다.

코드의 직교성은 기지국에서 받는 전체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 여러 사용자의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각각의 수신자는 송신자가 보낸 정보와(인코딩됨) 데이터를 디코딩할 코드를 제공받는다. 이용자의 수는 동시에 생성가능한 직교 콛의 개수에 의해 결정된다.

4G : LTE

게임 서비스, 모바일 티비, 화상 회의 등의 기원이 지원된다.

OfDMA : 직교 주파수 다중분할
여러 주파수 채널을 사용해 병렬 데이터를 전송한다.
무선 통신에서 반사와 회절은 전송신호를 다른 경로 길이로 수신하게 하는데, 장애물(나무, 자동차, 건물..등 수많은 구조물들)때문에 무선신호는 영향을 받게 된다.
..
좀더 추가될 예정

정리)

어떤 모임 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이야기를 할때 :
FDMA - 모든 사람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모임장소를 이야기를 할수 있도록 작은 구역으로 나눈 각각의 대화실에 차례를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이야기 하는것

TDMA -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FDMA방식과는 다르게 모든 사람이 같은 장소에 모여서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동시에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각각 이야기 하는 시간을 전해서 자기에게 할당된 시간 동안에만 이야기를 한다.

CDMA - 여러 사람이 같은 장소에 모여서 동시에 이야기를 하는것과 같다.<>다만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기가 알수있는 언어로 이야기하는 내용만 알아들을뿐이고,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은 단지 잡음으로만 느기는 것과 같다.

출처 - http://commlab.chungbuk.ac.kr/lab/lab2/mobile/cdma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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