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커 깃허브 액션

도커

리눅스 컨테이너에 프로세스 격리 기술을 사용해 컨테이너로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존 가상화 기술

• 여러 개의 게스트 OS를 하나의 호스트 OS 위에 생성
• 하이퍼바이저를 거쳐 성능 저하
• 게스트 OS 사용을 위한 라이브러리, 커널 등의 포함으로 이미지 사이즈 증가

도커 컨테이너

• 프로세스 단위의 격리 환경으로 매우 적은 성능 손실
• 라이브러리 및 실행파일만 포함하여 이미지 용량 저하
• 이미지 용량 저하에 따른 배포 시간 단축

도커 사용 시 => 개발 및 배포 과정의 편리성! 애플리케이션의 독립성과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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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액션

깃허브 저장소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Workflow를 자동화 하는 CI/CD 도구

• build, test, package, release, deploy 등 다양한 이벤트 기반 Workflow 생성
• Runners라고 불리는 환경에서 직접 구동 가능
• 저장소마다 최대 20개의 Workflow 등록 가능
• 각 Workflow의 Job마다 최대 6시간 동안 실행, 초과시 자동 중지
• Job에서 Github API 호출시 1시간 동안 최대 1,000번 가능

장점

• 다른 CI 툴과 달리 복잡하지 않은 절차, 별도 설치 필요 없음
• Workflow 복제 용이
• Github와의 통합
• 여러 OS 및 런타임 버전 동시 테스트 가능
• 모든 언어 어플리케이션 빌드, 테스트 및 배포 가능
• 설정 자체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가능 ->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에 용이

단점

• 문서 부족
• 개별 Workflow 삭제 불가능
• Workflow에서 단일 Job만 실행 불가능
• 큰 규모의 프로젝트의 경우 완전하지 못한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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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깃허브 액션

깃허브 액션을 이용한 Docker Image Build 및 Push

환경

docker
docker-compose
nginx
gunicorn
mysql
python3.8
django(>=3.0)

nginx는 동시접속 처리에 특화된 웹 서버 프로그램으로, Apache보다 동작이 단순하고 전달자 역할만 한다.
gunicorn은 Python WSGI(Web Server Gateway Interface)로 python으로 작성된 웹 어플리케이션과 서버 사이의 인터페이스 또는 규칙이다.

nginx는 여러개의 요청을 동시에 받았을 때, 정적 파일은 클라이언트에게 바로 돌려주고 동적 파일은 gunicorn을 거쳐 django에게 요청을 넘긴다.

과정

.env 파일에 임의의 장고 시크릿 키를 생성해 입력한다.

Dockerfile 파일을 통해 도커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손쉽게 동일한 이미지를 반복해서 만들 수 있다.

docker-compose.yml 파일로 독립된 컨테이너의 실행 옵션을 정의한다.

docker-compose up 커맨드를 통해 컨테이너를 개시한다.

.env.prod 파일에 데이터베이스(RDS) 및 EC2 ip 주소, 장고 시크릿 키 등을 입력한다.

Github Secrets-Actions에 .env.prod, EC2 서버 퍼블릭 DNS(IPv4) 주소, ssh key (.pem) 전문을 설정한다.

Actions 탭에서 실행하거나 master에 push 한 뒤 잠시 기다리면 다음과 같이 Github Actions 또는 EC2 DNS 주소에서 배포가 완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 발생 및 해결
이후에 디비 연결하는 과정 중 .env 파일과 .env.prod 파일을 동일하게 취급했다. 두 파일이 공유가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prod 파일에 디비에 관한 정보들을 전부 집어넣고 된다고 생각했는데, KeyError가 계속 발생했다.
키 자체가 틀린줄알고 몇 번 값을 고쳐서 넣어보기도 했지만 아니었다. 그냥 .env 파일에 없기 때문에 인식되는 키 값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