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사전준비 웹개발 회고

hue Kim·2023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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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을 만들자, 주어진 것을 벗어나려면

이번 웹개발 과정을 통해 내가 다시 확인한 것은

할 이유가 당장없는 것일지라도, 안할 이유도 당장 없다면 해도 되고, 얻는 게 있다는 것.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나니까, 지금의 나를 위해 충분히 해도 되기도 하고

나의 모멘텀, 손가락부터 움직이기

기분이 막연하고, 한없이 가라앉고, 왠지 안좋은 기억들만 스물스물 올라올 때, 손가락 정도는 내가 제어할 수 있구나 하는 개인적인 소회가 있음.

손가락 잘 움직이면 웹개발, 웹개발은 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은 전부 해결은 못해도, 일부는 해결

물론 맨 처음에 배우는 건 참 힘들었었음. 같이 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기억하기

{창}해서 교육 기간 내 1등할 생각도 없고, 밖에서 1등이라서 {창}하는것도 아닌 거 잊지 말기

그리고, 사전준비 작성하다만 것들 다시 보면서 해보기 가능하다면 같이

참고)
flask 배포 중 80포트를 연 순간 정체모를 ip에서 해괴한 req를 보내는것을 보았다. flask가 최소한의 보안기능이 있지 않을까했지만 했지만 우선 인스턴스 중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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