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수정되어 최종 적용된 와이어프레임
필수 작업
ㄴ유튜브 API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가져와서 사용자에게 제공, 마이페이지를 기본 기능 구현
ㄴCRUD 기능(음악 데이터를 검색하고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는 기능)
메인
메인의 플레이리스트 음악을 클릭하면 하단의 플레이 바에서 재생,볼륨을 컨트롤 할 수 있다.
화면 이동시에도 플레이 바는 계속 유지가 된다.
로그인,회원가입
서치, 서치 디테일
1)
처음에는 데이터를 메인페이지에서만 관리했다.
메인에 있는 영상img클릭 - 상세 페이지로 이동 ( 재생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역 데이터 관리가 필요해짐
따라서 youtubeProvider를 설정하여 전역으로 데이터 관리를 하였음
2)
헤더에서 검색할때 서치로 검색어가 전달되어 조건에 맞는 filtering이 구현되는 검색 랜더링을 계획했으나 ,
검색어 전달-전역 데이터필터링이 구현이 안되었음
( 리덕스와 전역 데이터 구조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
결국 프롭스로 전달, 서치 페이지 내에서 다시 데이터를 받아오는 것으로 구현했음
따라서 , 서치 페이지에서도 데이터를 다시 받아오도록 해야 했음
-> 이후 수정이 필요함
keep
문제가 발생하거나 어려움에 부딪힐 때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는 자세를 유지함
우리는 프로젝트 진행 중에 마주한 문제들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해결하기 위해 끈기를 발휘했다.
우리는 팀 내에서 긍정적 분위기를 지속해서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보여주며,
팀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즐겁게 협업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problem
문제: 시간 관리 부족, 소통 부재
원인: 각자의 개인 일정이 있어 조율하는 것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작업하면서 발생한 코드 문제에 대해 함께 공유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는 부분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이로 인해 많은 시간이 지체되면서 틈틈이 회의를 하며, 미숙한 실력을 해결하고자 노력을 했으나 서로 도움을 주기가 아직은 부족했고, 나중에서야 방향성을 잘못 잡았다는 것을 인지했지만 막바지에 알게 되어 수정하기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질문 하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분명히 배웠는데 이해가 안되어서 ,구현이 안되어서 ..하는 식으로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고 도움을 구한다는게 어려웠다. 분명 고민하는 시간은 필요했지만, 이 외에 쓸데없이 혼자 삽질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막상 팀원이나 다른 조원들도 흔쾌히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고 즉시 해결이 안되는 경우에는 응원의 말을 덧붙여 주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작은 한마디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다.
또한 공부 하고 수업 진행된 내용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개념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개념을 알고 언제 썼는지는 알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 그리고 이전에 사용했을때 왜 그렇게 썼는지에 대한 정리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코드에 적용이 안되는것 같다고 느껴젔다.
Try
Git Branch 관리 및 협업 방법을 좀 더 공부해야 할 것
프로젝트 코드 리뷰 및 협업을 중요시 하여 팀원들끼리 서로의 코드를 검토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이를 통해 서로의 실력 향상과 지식 공유를 해야할 것
프로젝트 파트 분배 및 협업 계획을 상세하게 수립
역할 분담과 역량 고려한 파트 배정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문제점 정기적인 점검 항시 필요
1.회원가입이나, 가입완료 화면에서 타이핑중에 유효성 검사가 나오도록 하기
( 현재는 버튼 클릭시 유효성검사에 미흡할 경우 알럿으로 안내 되었음 )
2. Github관리
PR리뷰 많이 하기, ★리드미 작성하기 ★
3. 발표에 추가 되어야 하는 내용:
기술 스택 선정 이유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하기
(배웠으니까 썼다기 보다는
어떤 기능이 필요하여 어떤 메서드를 사용했다는 식의
쓰는 이유에 대해서 대답하고 고민한 결과를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4.얼럿 보다는 커스텀 모달 이용하기
👉🏼🧋무엇보다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기술 외적인 부분도 정말 많이 배웠던 프로젝트였던것 같다. 다들 바쁜 시간에도 친절하게 도움을 주는 분들 덕분에 포기 하지 않을 수 있었다. 또한 소통의 필요성과 소통의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밤새 함께 고민하면서 새벽까지 자리를 지켜주고, 한참 고민하던 부분이 해결되었을 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