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

Chae Seong Lim ·2022년 10월 29일
0

슬기로운 직장생활

도서명 - 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
저자 - 이찬, 박소영 지음


책의 내용 읽은 후기

저는 사회 초년생이다 보니 회사생활에 대한 센스가 부족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시키기 위해 집 근처 도서관에 가서 우연히 "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 책을 보았습니다. 제목도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책의 독자에게 사회생활에 대한 센스와 대처 상황 등 도움을 주는 책이었고, 업무,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 개선을 할 수 있게 좋은 정보 팁 들을 알려 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기억에 남은 문장들

  1. 센스는 직장 내에서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p. 04)
  2. 간단한 전화 통화나 화장실을 가는 것을 제외하고 자리를 장시간 비울 때는 옆자리 동료에게 '어떠한 용무'로 '어디'에 가겠다고 전하는 것이 매너이다. (p. 16)
  3. 센스 있는 직장 생활을 위해 책상에 무엇을 구비해 놓는 것이 좋을까? 가장 먼저 놓아야 할 것은 필기구와 메모장이다. (p. 19)
  4. 전체 업무 프로세스 파악하기, 상사별 업무 스타일 파악하기, 디테일 챙기는 연습하기
    (p. 23)
  5. 갓 들어온 신입 사원이 기존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 (p. 23)
  6. 업무 실수는 금방 잊히지만, 한번 뱉은 뒷 말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p. 27)
  7. 회의를 잘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메모해야한다. (p. 43)
  8. 회의록은 회의의 핵심만 요약한 정리본이다. (p. 44)
  9. 회의록을 기반으로 업무가 진행되므로 모호한 표현을 자제하고 누가, 어떤일을, 언제까지 해야하는지등 권한과 책임 소재에 대하여 명확하게 작성해야 한다. (p. 44)
  10. 보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체계안에서 돌아간다. (p. 47)
  11. 협업의 법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p. 85)
  12. 시키는 사람이 따로 없기에 프로답게 일을 찿아서 해야 하며, 결과에 대한 책임도 온전히 팀과 개인에게 돌아간다. (p. 85)
  13. 회사에서 좋은 인간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본인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p. 88)
  14. 신입일 때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은 회사 시스템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다. (p. 93)
  15. 처음 일을 받았을 때부터 방향과 목표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 (p. 99)
  16. '회사친구'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후배 또한 친구가 될 수는 없다. (p. 112)
  17. 오히려 후배가 뛰어난 능력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p. 116)
  18.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p. 125)
  19. 본인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p. 125)
  20. 쉬운 일은 쉽게 끝내고, 어려운 일도 쉽게 끝내는 것이 센스 있는 직장인이다. (p. 137)
  2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p. 146)
  22. 사람을 볼 때도 장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 쉽다. 그래서 관리자일수록 장점을 찿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한다. (p. 190)
  23. 개인적인 기준보다는 조직이 원하는 속도와 기준에 맞춰 행동 해야합니다. (p. 202)
profile
망고 개발자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