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어 죽겠는 프론트 작업을 하는 중..
JS와 열심히 싸워보지만 매번 쳐맞고만 있다.
그때그때 에러가 나면 기능을 구글링해서 찾고는 있지만 이게 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본을 이해하면 좀 낫지 않을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아니겠냐..
뭐가 화면에 안나와서 검색해보면 DOM이 호출이..어쩌구..
걍 부르면 화면에 재깍 튀어나와 쾈씨..
사실 대충 알면 안되고 잘 알아야 하는데 내가 지금 시간이 없어.
문서 내용 외에 문서 구조를 정의하거나 표현하기 위해 정의한 부가적인 정보.
<태그 속성="속성">
내용 내용 내용
<태그>
이 한 세트가 요소(Element)
많지만 지금 내가 알아야 할 것은 HTML과 XML..
웹에서 정보를 표현할 목적의 언어.
현재 가장 많이 사용. DTD 문서에 HTML 규칙들이 정의되어 있으며 웹브라우저 자체에 내장되어 있음.
HTML의 장점을 이어받고(인터넷 이용 환경) 단점을 줄임.(확장 가능해짐)
엥 이렇게 정리하면 뭔가 되게 이해하기 쉽고.. 딱히 나랑 갈등을 빚을 필요가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