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팀 프로젝트 발표날!
무사히 발표를 마치고 몇 가지 피드백을 받았다.
api 기능을 많이 활용해볼것
-> 내가 생각해봐도 개인 과제에서 너무 벗어나지 못했다. 다른 조를 보니 태그별로 분류하기도, 날짜와 아이디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tmdb의 데이터를 한글로 가져와서 대소문자 구분없이 검색되기도 했는데, 내 검색 구현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과정 공유를 더 할 것
-> 더 독촉하는 엄격한 팀장이 되어야했다.
화려한 css보다 구현에 집중할 것
-> 우리조보다 더 원초적인 조는 없었을 것이다. 제일 자신있음
깃허브 연습 더 해볼 것
-> 다른 조 피드백 중에서 충돌을 즐기라는 피드백이 가장 인상깊었다. 첫날 충돌에서 시뻘건 색을 보고 놀라서 오들오들 떨다가 기 쪽 빨렸던 일이 생각났고, 오늘도 충돌을 원활히 해결하지 못했던 것이 생각났다. 앞으로 많이 merge해보고, 충돌을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 수 있을지 많이 연습해봐야겠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팀원들과 같이 작성한 회고. 역시 git이 큰 문제...

사실 새벽에 가족들 공항 배웅해주고 자버려서 지각했다... 암튼 반성의 기미로 일어나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바로 팀원들 코드 확인 go
우선 상세 페이지 css는 git commit에서 자꾸 에러가 떠서 내 코드로 옮기고 대신 깃푸시를 진행했다. (코드가 길지 않아 가능했다.)
그 다음 중요한 리뷰창. 제출 1시간반전까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삭제 기능과 창 누름과 동시에 기존 localstorage에 있던 정보를 불러오는 함수를 뻈다.(이 부분은 내가 진행한 것과 리뷰창 담당의 변수명이 달라서 하루 이상의 시간을 갖고 진행해야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그러고 머지를 진행하고나니 충돌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담당의 컴퓨터에만 리뷰창 등록과 비밀번호 유효성이 되고 clone한 내 vsc에는 안되는 문제가... 그래서 깃허브에 다시 올리기 전에 담당의 코드를 그대로 복붙해서 실행시켰더니 제출 40분 전에서야 되는 것을 확인했다...☠️
문제를 보니 파일정리가 전혀 안되어있는데다가 프로젝트 파일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시범용 코드를 짜고 있었던 것... 그래서 기능이 아직 안되는 코드를 보내버렸던 것이다. 아무튼 기능이 되는 코드를 깃허브에 다시 올리고, main branch에 merge시키고, 다시 녹화를 하여 발표 때 활용하였다.
....참 스펙타클한 오전이었다. 다음에 또 팀장을 맡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너그럽고 개인 플레이를 허용하는 팀장이 아닌 임무를 빨리 끝내버리라고 팀원을 독촉하는 무서운 팀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ㅋㅋㅋ팀장이 굉장히 힘드셨나요? 그래도 세연님이 있기에 5조의 팀플이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하니 뿌듯해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