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서버 4주차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Quick DBD 툴을 사용해야 한다. Quick DBD Pro버전을 무료로 사용하기 위해 사용 후기 작성 및 ERD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ERD(Entitity RelationShip Diagram)
시스템의 엔티티들이 무엇이 있는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이어그램이다. 이릍 통해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DB의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할 때, 다양한 테이블들과 해당 테이블들 간의 관계들을 결정한다. 이 때, 테이블을 하나하나 그리면서 설계하기엔 시간 효율이 굉장이 떨어진다. ERD를 사용하여 전체 데이터 베이스의 구조를 먼저 잡고 진행할 수 있다. ERD를 통해 먼저 보고 적용해보면 추후에 발생할 수정사항들을 쉽고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다 보면 굉장히 복잡한 쿼리문을 작성해야 할 때가 생긴다. 구조화 된 다이어그램에서 각 Entitiy의 속성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ERD를 이용하면 굉장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QuiCk DBD(Quick DataBaseDiagram)
Qucik Database Diagram으로, ERD를 설계하는 툴이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필요 없이 https://www.quickdatabasediagrams.com/를 통해 설계 및 export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응 속도가 빠르고, key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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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
아래 2가지 방법을 통해 Pro 버전에 대해 기간 한정 사용 권한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