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1_TIL] 온보딩

일기와 TIL 그 어디쯤...

월

이번주 3월 28일 월요일자로 첫출근을 했다.
첫날은 개발 환경 보다는 사내 규정이나 VPN 등을 설치했고, 근로 계약서를 작성 했다.
사내 공지 확인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툴을 설치하고 AWS 계정 발급 등등

화, 수

화~수정도는 개발팀에서 사용하는 깃, 지라, 컨플 등등의 계정 설정 및 사용법을 확인하고,
온보딩 문서를 읽었다. 스크럼에 참여하여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했다.
프로젝트 아키텍쳐 설명을 듣고, 저장소에서 프로젝트 레포를 받아 빌드, 배포, 실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목, 금

목~금은 간단한 티켓을 하나 받아서 코드를 직접 타고 올라가면서 확인하고 코드리뷰, PR 했다.

TIL

• 여러 환경에서 node version이 다른 경우, 실행을 위해 매번 버전을 바꾸는 것이 번거로운데, 이때 fnm 을 설치하면 쉽게 노드 버전을 바꿀 수 있다.
• 그리고 task 를 설치해서 버전, 스크립트를 지정해두고 쉽게 실행할 수 있다.
• typescript 가 지원되지 않는 버전에서 type을 사용하기 위해 flow 를 사용할 수 있다.
• eslint 로는 문법 검사, pritter 로는 코딩스타일 검사, sonarqube 로 코드퀄리티 및 안정성 검사
• gitkraken 좋다. sourcetree 썻었는데 크라켄도 좋은 것 같다. 선택은 취향껏.
• 개발환경, 프로덕트환경, 테스트환경 등등을 나누어 서버를 실행해두면 관리가 편하다. 백엔드는 로컬 실행 필요 없이 개발용 배포 상태로 연결이 가능하다. 각각에 맞는 db도 적절히 나누어 두면 프로덕션 환경과 독립적으로 테스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