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7 - oracle 11g ex 설치

빡새·2025년 3월 2일

oracle은 여러 라이센스가 있다.
SE (Standard Edition)
EE (Enterprise Edition)
XE (eXpress Edition)

깊이 알아본 건 아니지만
XE가 개발, 배포, 보급이 무료라길래
일단 XE 에디션으로 깔았다.
무료 버전은 언제나 옳다.

버전도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1g가 가장 많이 쓰인다길래
일단 11g로 설치했다.

11g XE 버전은 링크를 찾기 어려웠다.
기존에 있던 다운로드 링크를 다 지운 듯했다.
다른 곳에 올라와 있는 다운로드 링크로 들어가면
XE 에디션 중 가장 최신 버전인 21c의
다운로드 페이지로 자동 연결 되었다.
어찌저찌 찾아낸 링크가 아래 링크다.

https://www.oracle.com/database/technologies/xe-prior-release-downloads.html

뭔 이름을 입력하라고 한다.
대충 system이라고 썼다.
설치하면서 password를 입력하라는 창이 뜬다.
이런 건 함부로 쓰면 안 된다.
신중히 써야 한다.
혹시 모르니 다른 곳에 메모도 해놓자.
막 누르다가 재설치를 하는 등
번거로운 작업이 늘어나기 쉽다.

설치가 끝나고 나서
잘 끝난 건지 확인해야 한다.

cmd 창을 열어서 아래처럼 입력했다.
sqlplus "as sysdba"

그러자
username 을 묻는다.
system 이라고 적었다.
다음은
password 를 묻는다.
아까 설치하면서 입력했던
password 를 써넣는다.

계정에 접근하기 쉽도록 조금 바꾸기로 한다.
alter user abc(이게 아이디) identified by abc(여기가 비번) account unlock;
나가기
exit

끄고 나서 다시 cmd를 켰다.
sqlplus
username: abc
password: abc

cmd 를 켜면 원래 prompt가
C:~~~~> 이렇게 돼 있있다.
그런데 오라클에 정상적으로 접속하고 나면
이렇게 뜬다.
SQL>

SQL문이 잘 인식되는지,
테스트 테이블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 명령문을 입력했다.
SELECT * FROM TABS;

java는 원래 cmd 창처럼
prompt에 썼었다.
불편하다.
대신 메모장 같은 데에 쓰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사람이 보거나 쓰기 편하라고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eclipse나 VSCode 등이
편집 프로그램이다.

oracle 같은 DBMS도 마찬가지다.
원래는 방금처럼 cmd 창을 열어서
어떤 시스템에 접속하고,
prompt에 명령문을 써 가면서 조작했다.
당연히 불편하다.
사람이 쓰기에 편하도록
좀 더 시각화하고 이런저런 기능을 넣은 것이
SQL Developer 다.

sql developer 는
어차피 인터페이스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아무 버전이나 깔았다.
아마도 최신 버전인 듯 싶다.

  • 2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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