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아직 기억하고 있는 단어다 고등학교 2학년때다.. 수업시간 중간에 그릿이라는 책을 소개받은적이있다.. 내용은 그닥 기억이 안난다...
다만 지금까지도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문장이 기억에 남는디. 열정적 끈기의 힘 마인드 셋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
처음 학교를 정하고 어떤분야를 전공할까?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아무것도 모르고 노는거 좋아하는 철부지 나에게 물음표를 던져봤다... 난감했다.. 스스로 느낌표만 던져봤는데 물음표라니..
한숨도 나오구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랐다. 그저 관심있는 분야 컴퓨터 뿐이었으니까..
그렇게 해서 특성화고를 선택해 전공분야를 선택하고 적응하는기간을 거쳐 2학년이 되었을 무렵
나는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공부를 했다.. 남들이랑 같은 시간에 공부하고 실습하고 같이 하루를 마감할때도 나만 좀 멀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한건 아니고 나 괜찮을까? 내가 선택한 전공이 아닌가.. 자꾸 나만 좀 늦게 과제를 제출하고 좀 뒤떨어지는 것같은데.. 하는 생각이 늘 있었더.. 이 생각은 2학년 끝날때까지.. 계속 머리에 남았다..
내가 좀 뒤떨어진다.. 라는 생각을 희미하게 만든 날이 있었다.
수업도중 좀 일찍 끝나서.. 선생님이 책 한권을 소개해 주신 적이 있다.
그책이 바로 그릿이었다. 내가 읽었을 때는 정말로 사람이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하고 노력을 힌다고?라는 생각이 다였다.. 아니 미련하다는 생각을 했다..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끈기가 있고 노룍을 했어야 했나.. 포기를 하면 빠를텐데.. 읽으면서 생각한적이 있다..
나는 중간에 읽다가 경청을 하게 되었다. (잠깐 선생님한테 집중을 좀 해볼래?)너희들이 학교를 처음 들어왔을 때 어떤 목표 어떻게 생활해야 할까? 혹은 어떻게 지내야 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온 학생이 있을거고 그렇지 않은 학생이 있을거야. 그치만 선생님은 너희들이 끈기를 가지고 작은 목표를 이루어 봤으면 좋겠다고 하신적이 있다.. 작은목표를 못 이루면 어떡하지 보다 어떻게 하면 이룰것인가 하고 고민을 해보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그릿을 한번 읽어봐 분명 너희들에게 도움이 될꺼야 라고.. 나는 이미 그릿을 조금 읽고 있었다... 반친구들에게 말하기 이전에 선생님이 먼저 읽어보라고 권해 보셨으니까..
나는 이해력이 부족해서 부족해서 다 괜찮았다. 한번 겪은것을 두세번 겪어도 꼭 부족한부분을 어떻게든 채웠으니까..
사람은 늘 선택에 따른 하루를 늘 같이 보낸다 선택에 후회를 하기도 하고 아쉬워 하기도 하고
선택을 잘해서 만족감을 성취하기도 한다.
나는 내가 선택한부트캠프에서 어떤일이 있어도 성장하는 사람이 될거다 안되면 될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내가 선택한 직업을 가진사람이 될거다.
실패를 두려워하는사람보다 실패가 무서워 도망가는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다.
몇번은 도망쳐봤던 나는 되돌아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나 자신을 그렇게 믿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끈기가 빛을 발할때까지 끊임없이 노력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