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6 (2일차)

쫀구·202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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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느끼는 감정과 상태를 구체적으로 작성 하세요.

첫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다. 어색했고 어설펐다. 문제를 같이 풀었어야 했는데 각자 풀고 만나버렸다. 아직까지는 배우는게 즐겁다.

📝2. 오늘 학습한 내용이 무엇인가요?

변수,타입,함수 를 배웠다.
변수는 선언,할당 var,let,const 타입은 원시,
객체 타입확인용 typeof
함수는 keyword, name, parameter, body (선언) argument (호출)

📝3. 오늘 학습한 내용을 다시 봤을때 이해하도록 설명하세요.

#태그 변수,타입,함수 참조

📝4. 어려운(모르는) 내용은 무엇이며, 그이유는?

1.변수 이름 작명이 아직 부족하다. 2. 함수를 사용할때 body에 변수를 넣는것과 밖에다 변수를 사용하는것이 조금 헷갈린다. 3. 함수선언식, 함수표현식, 함수화살표 언제 써야 하는지 잘모르겠다.

📝5. 그내용를 알기위해서 했던 노력과,누군가에게 질문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구글링과 유튜브시청

변수 작명 멋지게 하는방법이 무엇인가요?
body 안에 넣는 변수와 밖에 선언하는 변수 어떤 차이인가요?
함수 선언,표현,화살표는 언제쓰나요?

📝6. 페어의 문제점과 배울점은?

첫페어였는데 둘다 진행을 잘못했던것 같다. 페어와 내가 둘다 문제가 있었다.
1. 코플린 각자 풀고 만났다.
2. 네비게이터, 드라이버 역활을 확실히 하지않았다.
3. 어색했다.
4. 서로 도움을 주도록 해야하는데 둘다 이기적이었다.
배울점은 상대 페어분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 있다했다 나도 알고리즘 공부 열심히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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