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2
오늘은 페어와 함께 웹 표준 & 접근성을 과제를 통해 좀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크롬 확장프로그램인 Screen Reader 도 함께 사용했다. 시멘틱요소인 aside, footer , header, main, nav 태그를 추가하는것과, 인라인 , 블록 구분하여 사용하는것을 좀더 깊이 있게 배우게 되었다.
잘못된코드
<h2>틀린 마크업 예시</h2>
<h3>예시 1</h3>
<li>
<a>
<div>어떻게 틀렸을까요?</div>
</a>
</li>
<li>
<em>
<p>모두 같은 종류의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p>
</em>
</li>
<li>
<strong>
<h4>틀린 이유를 찾아서 수정해보세요.</h4>
</strong>
</li>
수정한 코드
<h2>틀린 마크업 예시</h2>
<h3>예시 1</h3>
<li>
<a>
어떻게 틀렸을까요?
</a>
</li>
<li>
<em>
모두 같은 종류의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em>
</li>
<li>
<strong>
틀린 이유를 찾아서 수정해보세요.
</strong>
</li>
클린 코드 잘 작성하고, 언어 문법 잘 활용하고 이런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웹 접근성 표준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러한 문제도 해결하도록 생각하고 기획하는 게 진정한 개발자인 것 같다.
input 요소에 label 함께 사용하는 것과, 시맨틱 요소의 중요성을 과제를 통해 알게 되었고, 개발자답게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더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