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암호를 입력하며 로그인하려면 귀찮다. 그래서 RSA 접속 설정을 하면 편하게 로긴할 수 있다.
puttygen이라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는다.
generate 누르면 자동 생성되는데
Save public key, Save private key를 눌러 각 파일을 저장한다.

Public key는 이름을 authorized_keys라고 정했다. 이건 linux 서버에 업로드할거다.
Private key는 이름을 아무때나 하자. 어차피 자네만 가지고 있는 파일이다.
linux 서버에 귀찮게 암호를 타이핑하여 접속한다.
cd ~
mkdir .ssh
명령문 날려서 홈으로 이동하고 .ssh 폴더가 없다면 만들자.
.ssh 폴더에 authorized_keys 파일을 위치시킨다.
서버가 추가되었다?? authorized_keys 파일만 갖다 넣으면 똑같이 로긴된다.
서버 설정 끝.
서버 설정하는데 이미 authorized_keys 파일이 있다??
그냥 엎어치면 큰일 날 수 있다. (멱살잡이 당한다)
조심스럽게 열어서 자신의 key만 맨 아래 붙여넣으면 된다.

예전에 개행 안 넣고 붙여 넣어서 먹통 됐던 기억이...
Putty에서 그림 위치로 가서 Private key 파일을 선택한다.

다시 그림 위치로 가서 홈 계정을 입력해준다.

이제 아래와 같이 접속된다.

클라이언트 설정 끝.
이제 서버 관리자가 니미럴 암호 바꾸든 말든 나는 계속 접속할 수 있다.
주의사항은 있다.
1) sshd_config 설정에서 못하게 막아버리면 끝이다.
2) telnet 같은거만 쓰는 오래된 서버에 열심히 설정하지 말자. (ssh!!)
3) 요즘 것(?)들은 sshd_config 설정이랑 별개로 root 계정에는 아예 못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