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창의설계 프로젝트로 2인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게임 개발인지라 장르의 선택이 중요했는데 여러가지 안건들이 나왔지만 최종 선택된건 FPS장르였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개발 플랫폼 언리얼 엔진에 적합
- 네트워크 통신(Dedicated Server With AWS)
- 간편화된 Unreal UMG
- 3개월이라는 시간 제한
- 프로그래밍 실력 향상을 위한 최우선 목표
요약하자면 지금껏 배운 언리얼 스택을 활용하기 위해선 FPS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서다.
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적은 다음과 같다.
외부 템플릿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애니메이션, 메쉬, 오디오 등의 게임에셋만을 가진채 어디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가?
사실 fps의 경우 이미 완성된 오픈소스가 많고, 템플릿도 많다. 때문에 게임개발에 있어 대부분 가져와서 커스텀하거나 살짝 고치는 정도로 활용하게 된다. 나조차도 직접 처음부터 만들어본 경험은 없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것을 가져온 것이 대다수일 정도이다.
때문에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기초부터 직접 fps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에 목적을 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프레임워크 설계가 최종 목표는 아니고, 이에 덧붙여서 엔진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술들 또한 응용해보려고한다.
- Dedicated Server(with AWS)
- Zombie Mode(Crowd System)
- GAS를 활용한 특수스킬 시스템
- Learning Agent를 이용한 적 강화
- PCG(Zombie와 곁들인)
이것이 부차적인 목표다.
결국에는 FPS 템플릿을 설계해야 써먹을 수 있기에, 템플릿과 부가기능을 Chapter1,2로 나누어 진행하기로 하였다.
개발기간은 3.1~6.1이었기에 Chapter1을 ~4.30까지로, Chapter2를 ~5.30으로 잡았다.
개발 분담은 Character, Server, Component를 다른 팀원이, 내가 Weapon과 Controller, HUD, GameFlow 등 전반적인것을 관리하기로 하였다.
때문에 초기에는 내 코드를 위주로, 후에는 상대의 코드를 리뷰하면서 벨로그에 정리해보려고 한다.
맵의 경우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판단, 기존의 에셋을 가져오기로 하였다.
협업은 처음이라 퍼포스나 톨토이즈 등을 사용하려고 하였으나, 학교 서버가 포트포워딩을 허락하지 않아 깃에서 작업하되, 서로의 영역에 침범하여 컨플릭트가 나지 않도록 요청게시판을 따로 만들었다.
초기에는 카카오톡을 통해 서로 요청하였으나,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 운영하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Jira를 사용해보았다.

4.20 기준. 여러개의 보드로 나누어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크게 Bug와 개발 진행완료, 협업요청, 진행중 따위로 나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