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회사에서의 내 몫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이 컸고, 개발자로서의 삶 보단 직장인으로서의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하고 성장하고자 항해플러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로서 더 성장하고자 용기를 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드스킬 뿐만 아니라 소프트스킬도 더 발전시키고픈 마음이 커서 용기를 내어 참여하였습니다.
IT 창업을 해서 CTO로서 기술팀을 이끌고 싶습니다.
매주 과제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색깔은 기억안나지만, 상위 30%가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