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5기] 시작하는 마음

Paul Kang·2025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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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마음

지금까지의 회고

지금까진 회사에서의 내 몫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이 컸고, 개발자로서의 삶 보단 직장인으로서의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하고 성장하고자 항해플러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

개발자로서 더 성장하고자 용기를 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드스킬 뿐만 아니라 소프트스킬도 더 발전시키고픈 마음이 커서 용기를 내어 참여하였습니다.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

IT 창업을 해서 CTO로서 기술팀을 이끌고 싶습니다.

10주간의 목표

매주 과제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최종 목표 배지

색깔은 기억안나지만, 상위 30%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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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기록하면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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