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날 내가 배운 내용을 정리 또는 간단하게 메모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github.io 형태로 github으로 배포한 페이지에 정리하기도 한다.
정해진 형식이 없기 때문에 그냥 막 쓰면 된다
이전 블로그에서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능력의 한계를 깨닫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려면 나부터 성장해야한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그럴 때 간단하게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는 공간 바로 이 TIL이라는 공간이다.
형식에도 제약이 없고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쓰지 않아도 되는 아주 편한 공간이다.
너무 좋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