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내가 개인 프로젝트 ( aka. Udong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를 하면서 만났던 문제중에 내가 가지고 있던 로컬 이미지를 binary형태로 전환하고, body에 넣어 AWSS3에 업로드해야되는 일이 있었다. 우선 코드 보기 코드는 크게 2개로 나뉜다. 업로드
SwiftUI의 탄생배경 Swift는 2014년 WWDC에서 만들어진 LLVM 컴파일러를 통해 Objective-C와 호환되면서 좀더 쉽고 모던한 패턴들을 포함한 언어이다. 하지만 swift가 만들어지고 금방 어려움에 닥쳤으니, 바로 apple이 너무 많은 기기를 내놓기 시작했다. iOS를 위한 UIKit, MacOS를 위한 AppKit, watchOS...
이 기본코드를 분석해보자 SwiftUI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처음 보는 이 화면 이 ContentView가 무엇을 뜻하는 지 보자. > 우선 첫번째 "엥? 화면에 보여지는 것이 Viewcontroller가 아닌 View다? 심지어 struct자나?"** 그렇다 처
가장 중요한 오늘의 시연 영상부터 보고 오자!!!사실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스크롤에 따른 레이아웃의 변화가 있어야 했다.하지만 아직 UI가 완벽히 만들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시간동안 위와 같은 행동을 만들 수 있는 프로토콜을 만들어서 나중에 재사용하
우선 실행 영상부터 보고오자구!실행영상collectionView의 cell들이 무한스크롤이 되야한다. ( 앞,뒤로 )collectionView의 cell이 display이 될 때 확대, 넘어갈 때 축소되어야 한다.우선 무한 스크롤을 하기위해 cell에 들어가는 정보 리
함수 내부에서 URLSession을 통해서든 어떻게든 비동기적으로 함수가 실행되는 부분이 있으면,함수가 종료되는 시점과 closure가 실행되는 시간이 다르다.그럼 당연히 그 결과 값으로 무언가를 할려고 하면one이 부르고 나온 Escaping closure의 argu
제목에서도 봤겠지만 convince init은 왜 사용하는 걸까? > Convenience initializers are written in the same style, but with the convenience modifier placed before the ini
Then 누구냐 넌?
처음엔 some의 역할과 컴파일러가 어떻게 이를 받아드리고 언제 type을 정할까? 에서 시작된 의문이 어느덧 any, generic, existential container를 공부하게 만들었고 Swift 5.7에서는 뭐가 어떻게 다른건지까지 공부하게 되었다. some (Opaque Type) 우선 이 코드는 될까요? 안된다... 대답하기 쉬웠나요?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래와 비슷한 느낌으 코드를 봤다..왜인지 모르게 lazy를 남발하는 것은 나에게 불편함을 야기했다.의미자체에서 오는 부정적인 영향인지 메모리에 allocated되는 타이밍을 알 수 없는 것 때문인지 부정적으로 비춰졌다... 하지만 진짜 부정적인가
이 둘의 성능이 몸으로 체감된 경험으로 이 글을 시작하려고한다. 이 문제의 시작 > 화면에 선을 표시하고 UIView가 그 선을 따라서 이동한다. 이동시에는 지나간 부분의 선을 지워야한다. 이 진행은 slider로 움직이면 앞뒤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선이 그려졌다 지워졌다 해야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될까가 첫번째 과제였다.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