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의 회사 데브시스터즈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지원을 했었다.
기본적인 문제로, 굳이 평소에 알고리즘을 연습하지 않았어도 쉽게 풀 수 있을만한 난이도
백준 브론즈 예상
문제를 처음 봤을때 어떻게 접근하면 되는지는 바로 알았으나, 생각보다 삽질을 많이 했다.
접근법만 안다면 그 이후는 쉽게 풀리는 난이도
백준 상위 브론즈 ~ 하위 실버
처음 봤을때 평소 알고리즘문제를 풀면서 자주 봤던 형태의 문제라 생각하고 특정 방법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풀었다.
하지만 코드를 완성하고 예제를 돌렸을때 효율성 부분에서 박살났다.
빠르게 다른 방법으로 풀 생각은 안하고 기존 방법에서 이렇게 저렇게 최적화시켜봤지만 아예 풀이방법 자체가 방향이 잘못됐다는걸 깨닫고 부랴부랴 30분 남기고 다시 생각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입력값의 범위를 확인했을때 정확한 기준이 기술되어있지 않았던 것 같다.
입력값 범위에 대해 처음 접근 방법으로 풀어도 충분히 풀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했음
결국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여 풀긴 풀었다.
백준 상위 실버 ~ 하위 골드
평상시에 문제를 풀때 시간제한을 두고 풀지를 않아,
3번 문제를 풀때 남은 시간을 보고 좀 많이 긴장했다.
문제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백준 골드이상 문제를 풀 줄 안다면 모두 풀 수 있을것 같다.
온라인 시험 + 카메라 x + 녹화 x
이 세가지 모두 안하기 때문에 AI의 도움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하긴 하다.
안녕하세요. 코딩테스트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그런데,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