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
다른사람의 코드를 봐줄때, 화면만 보면서 디렉션을 주는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추가구현을 하지못해, 과제 진행상황이 다소 느렸다고 느꼈다.
대현
같은 팀원이 에러를 못찾아 도와줄때, 로직적인 오류가 아니라 단순 스펠링오류나 필수요소를 빼먹어서 나는 오류를 찾는다고 시간을 많이 소모한게 아쉬웠다.
PR을 조장 혼자하는게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고 느꼈다.
현지
팀 과제에 참여하느라 알고리즘 코드카타를 챙기지 못할만큼, 시간배분을 못한부분이 아쉬웠다.
진비
돌이켜보면 기록할만한 것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실제 기록은 적어서 아쉽다.
PR이 많이 밀려있던 적이 많아 미리 규칙을 정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