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 모 대학교에서 미디어학부를 전공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전략커뮤니케이션을 주전공으로 하고 있다. 3학년까지는 광고 및 콘텐츠 마케팅을 준비했는데, 근래 IT분야, 그 중에서도 IT서비스기획에 푹 빠지면서 본격적으로 이 직무를 꿈꾸게 되었다.
현재로선 실제 서비스기획도 개발 및 실무 경험이 없는 상태다. 그래도 지금까지 쌓아온 메타인지와 실행력은 그대로 남아있으니, 이 강점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려 한다.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직접 부딪혀보며 배운 걸 휘발되지 않도록 기록으로 자주 남겨볼 예정이다.
직무전환의 첫걸음으로, 2026년 9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엔코아 AI캠퍼스 Course3(멀티에이전트 AI 오케스트레이션) 3기 과정을 듣는다. 바이브코딩, LLM 에이전트, LangGraph 기반 멀티에이전트 협업, n8n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배우고 실제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정이다.
이 기간 동안 배우는 내용을 그때그때 기록해두지 않으면 금방 흩어질 것이다. 워낙 배우는 내용이 방대하니. 지금까지는 네이버 블로그 하나에 모든 걸 기록해왔는데, 코드나 에러 로그, 실습 과정 등의 회고를 정리하기엔 구조가 잘 맞지 않아서 별도 채널을 만들기로 했다.
마크다운으로 바로 쓸 수 있고 코드 블록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게 필요했고, 개발 학습자들이 TIL(Today I Learned)을 남기는 용도로 많이 쓰는 곳이라는 점도 velog를 선택한 이유다.
앞으로 두 채널의 역할은 이렇게 나눠본다.
velog: 실습 로그, 코드, 에러와 해결 과정 중심의 TIL
(https://velog.io/@pdistudy_02/posts)
네이버 블로그: velog 글을 링크로 가져와서 소감·생각·방향성을 정리
(https://blog.naver.com/ej_diary510)
프리코스 기간(개강 전)부터 개강 이후까지, 그날 배운 것 / 막혔던 부분 / 해결한 방법 위주로 담백하게 남기려 한다. 최대한 학습 당일에 바로 정리하는 걸 목표로, 꾸준히 기록해보려 한다.
부족한 점이 많은 만큼 갈 길도 멀지만,
일단 실행하는, Do it하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