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와 가장 긴밀하게 협업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와의 소통의 유용성, 현직에 대한 이해도 필수
또한 웹페이지로 보여주는데는
해상도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이 또한 염두해야함.
그리고 기타 등등,….
이제 본격적으로 웹에 대해서
<>
시작 태그(여는 태그) </>
종료 태그(닫는 태그)의 쌍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위 사진처럼 HTML의 기본적인 요소를 확인!
<p>
HTML은 요소 안에
<strong>다른 요소</strong>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p>
<!-- 잘못 사용된 예 -->
<p>
HTML은 요소 안에
<strong>다른 요소 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p>
</strong> // <p> 밖으로 태그가 나와있죠!
웹팩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jason패키지
만들고?
ㅇㅇ 가보자
을 닫지않고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건팸화이팅
브라우저가 예외처리를 해버리고 보여주게된다!
💡 HTML의 경우, 오류를 알려주지 않고 웹브라우저가 임의로 결과를 보여줍니다. ’웬만한 오류는 알아서 처리해준다.’가 좋은 것 같지만, 예상치 못한, 의도하지 않은 화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마크업 검사를 진행해 주세요.[Markup Validation Service]
브라우저가 에러를 제공하고있어 친절하기도 하지만, 어떤 오류인지 알 수 없기때문에 오류감지에 둔감해질 위험이 있다. (IDE에서는 볼 수 있지만 모든 환경이 IDE를 쓸 수 있는건 아니기 때)
코드를 한꺼번에 검사해볼 수 있는 툴!
<!-- 주석 -->
…가 되면 좋겠지만 우린 아직 주니어니까!
실수 방지, 미래의 나와 혹은 나의 팀원을 위해 적당한 주석을 달기로 해요!
주석은 최대한 자세하게 남기면 좋다는 관점도 존재!
<!-- start -->
<!-- //end -->
<!-- from -->
<from>
...생략...
</from>
<!-- //from -->
요런 느낌.
ex)
같은 레벨 → h1=img=div
각각 커맨드 입력키는 Tab
ex) p*3 + Tab
!Tab을 누르면 기본적인 틀이 나오는데.
근데 왜 문서라고 할까?
html의 기원은 연구소 직원들이 1990년대 문서들을 하나의 포맷으로 정보교류를 하기위해 발명되었기 때문!
html = hyper text markup language
http라는 거대한 책 안에서 html이라는 한 페이지라고 생각해보면 쉽지 않을까?ㅎㅎ
이제 html 기본구성을 하나씩 까보자
<!DOCTYPE html>
<html lang="en">
<html>
태그는 HTML 문서의 루트, 최상단 요소입니다.lang
속성을 통해 해당 페이지의 주 언어가 무엇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lang="**ko**"
,lang="**ko-KR**"
언어코드 | 언어 | 국가코드(국가) |
---|---|---|
ko | 한국어 | KR(대한민국), KP(북한) |
en | 영어 | US(미국), GB(영국), PH(필리핀) |
zh | 중국어 | CN(중국), HK(홍콩), TW(대만), Hans(간체), Hant(번체) |
ja | 일본어 | |
de | 독일 |
그런데 왜 국가마다 언어코드를 다르게 설정하는걸까?
스크린 리더로 읽는데, 페이지의 주 언어를 설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head
meta
<meta charset="utf-8">
utf-8
은 전 세계적인 언어들을 지원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어떤 언어로 작성하더라도 웹페이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코드 규약입니다.euc-kr
를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영어 이외의 외국어를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
**width**
: 뷰포트의 너비를 정의합니다. width=600 과 같이 픽셀값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initial-scale**
: 페이지가 처음 로드 될 때 확대/축소 수준을 제어합니다. 최소 0.1 - 기본 1 - 최대 10title
link
head
요소 내부에만 위치할 수 있습니다.rel
: relations 관계. 대상 파일의 속성을 나타냅니다href
: hyper-references 경로. 연결 시 참조할 파일의 위치를 나타냅니다.<html>
<head>
<!-- 스타일 시트 링크 -->
<link rel="stylesheet" href="style.css">
<!-- 폰트 링크 -->
<link rel="stylesheet" href="font.ttf">
<!-- 파비콘 링크 -->
<link rel="shortcut icon" href="favicon.ico">
</head>
<body>
</body>
</html>
ㄴstylesheet = 링크의 성격
ㄴreferences = 참
블록레벨 요
인라인 요소 안에는 블록레벨요소X
BUT 블록레벨 요소 안에는 인라인 요소 O
-크기를 지정하는 속성은 사용할 수 없다.
요런 작은 단어같은 데에는 inline 요소를 사용한다!
block | inline | inline-block | |
---|---|---|---|
요소 포함 | 인라인 요소 포함 가능 | 블록 요소 포함 불가 | |
(a 태그만 가능) | - | ||
줄바꿈 | O | ||
(세로로 쌓임) | X | ||
(가로로 쌓임) | X | ||
(가로로 쌓임) | |||
width, height | O | X | O |
padding | O | O | O |
margin | O | △ | |
(left,right만 적용 / top,bottom 적용 X) | O | ||
border | O | O | O |
blockline에는 div
division : div를 쓰는 이유는 콘텐츠를 분할하여 표현하기위해!
기본값은 0 +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div는 자주 사용x
inline에는 span
head 태그와 다르다!
header안에 또 다른 header는 사용할 수 없다.
네이버로치면 밑에 부분!
브레드크럼UI는 사용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보조!
ul : un ordered list
ol : ordered list
footer : 페이지 최하단에 작성되어 부가적인 정보 제
ex) 각각의 독립적인 기사 다른페이지에 사용해도, 없어도 지장이 없는 요소
단순히 구역만 나누는 용도인 div와는 다름.
div와 크게 반대되는 요소인 section
sectiom은 반드시 제목 요소(의미가 있는) 구역을 나눌 때 사용
이렇게 로그인 창과 광고를 나눌 때,
section보다 div를 사용한다…? 이건 좀 더 생각해보자
section : 페이지 단위에서 구획을 나눌때만 사용.
div : 제목을 표현하기 좀 어려울 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