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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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와 리팩터링 상시 고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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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nt depth를 줄이고 기능별 컴포넌트 나누기
& 커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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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컴포넌트 분리를 경계한다. 적정선 고려하며 나만의 기준 정립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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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명세서를 꾸준히 추가, 수정
하고 커밋로그만으로 프로젝트의 동향을 알아볼 수 있도록 관리하기. 막무가내 코드 작성 X 반드시 문서작업 이후에 코드 작성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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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개발 프로세스 더욱 확고히 잡기.
- '23.03.15) 항상 신경쓰고 지키려고 노력해서 확실히 변함!! 구웃-
1. GSAP 인터랙티브 웹 강의 NextJS로 Migration 및 공부
구현 및 Migration
- 작업 일지를 확인하고 기능명세서를 작성한다. (언제든 수정이 가능하니 너무 무겁게 작업하지 않는다)
- 기능 명세서에 따라 구현을 진행한다.
- 추가할 기능이 보이면 Obsidian에 간단히 적어둔 뒤, 기능명세서를 수정한다.
- 기능 단위로 커밋하고 기능 명세서를 수정한다.
- 문서에 트러블 슈팅 카테고리를 생성하고, 트러블 슈팅이 발생한다면 추가한다. 이후, 해결되었다면 결과를 블로그에 정리한다.
- 페이지 구현 및 React나 NextJS로의 Migration을 최대한 마친다.
리팩터링 & 클린코드 및 잔여부분 구현
- 해당 페이지에서 작성한 모든 코드를 리뷰하며 다시 리팩터링하고 클린코드를 진행한다.
- 커밋 로그를 점검한다.
- 컴포넌트 단위로 기능을 쪼개어 구현했는가?
- 커밋 로그만으로 작업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는가?
- 기능 명세서와 트러블 슈팅을 점검한다.
- 코드를 작성하기 전, 기능 명세서를 작성하였는가?
- 트러블 슈팅이 발생한 문제점의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였으며, 해결책을 채택한 근거를 명확히 기재하였는가?
2월 2일까지 프로세스 익히고 다른 프로젝트와 병행.
- '23.03.15) GSAP 따라 구현하긴 했지만, 고차원의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아서 framer-motion이 아직까진 효용성이 높은듯! 나중에 꼭 어려운 웹 애니메이션 해보기!
당근마켓 챌린지 완수하기
뭘 얻었니?
- 풀스택의 관점으로 react-hook-form과 react-query을 공부할 수 있었고, 여기서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풀스택 프로젝트에서 커스텀 설정에 대해 이것 저것 많은 고민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 Prisma + PScale 아주 맛있는 조합!! 또한, DB에서 각 객체들끼리의 관계에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 BE로 요청을 보내기 전, 중복되는 코드를 제거하는 middleware와 고차함수 및 커스텀훅 고민.
- react-query, useSWR, redux-thunk! useSWR를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 뭐 redux-thunk는 HTTP 통신을 위해 나온 친구가 아니니 논외로치면 사실 큰 차이가 없던 라이브러리였던 것 같다.(캐싱 제외)
- 팀원들과 작업하며 ReactJS만 사용했었는데, 오랜만에 NextJS를 사용하니 아주 맛있었다. NextJS는 정말 간편하고 아름다운 프레임워크다...
플러터를 배우고싶어서 구매는 해두었지만... 아직 손댈 시기는 아닌걸로!
여유가 생기면 하고 싶었던 공부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