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만 활동한지 4주 정도 지났다.
어느정도 주제가 정해졌으므로 백엔드 개발도 슬슬 시작할 때가 되었다.
스프링 3.3.1
자바 21버전
을 채택하였다.
가장 최신 버전이면서 현재 jdk21은 LTS 버전이기 때문이다. 지원을 오래 받는다는 뜻
클라우드 서버 : AWS / NaverCloud / Azure / GCP 들을 후보로 두었다.
이 중 결국 Naver Cloud를 선택하였다.
사실 4개의 선택지를 준비한 것이 무색하게 Naver Cloud 가 채택되었는데 그 이유는 돈(...) 이었다.
디프만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후원을 받아서 크레딧 기본 30만원 상당, 최대 100만원(!!!!) 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만장일치로 Naver Cloud가 채택되었다.
Github
github actions / Jenkins / gitlab / ...
Infra : docker ....
이 중 Jenkins와 Docker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DB : mysql, redis(refresh token)
ORM : jpa, jooq or QueryDSL -> 나중에 필요하면 추가하자고 결정되었다.
Security : Spring security, Oauth2(google, kakao, apple -> 너무 어려워서 일단 나중으로 미뤘다 ), jwt
노션 + 깃허브 이슈 + 깃허브 프로젝트
노션과 깃허브 이슈 둘 중 하나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팀에 개발자만 있는건 아니라서 (디자이너 + 프론트엔드 + 백엔드) 노션도 같이 활용하기로 하였다. (노션 + 깃허브 연동이 가능하다 한다.)
https://velog.io/@archivvonjang/Git-Commit-Message-Convention
개발자들이면 많이들 사용 할 {type}: [작업한 내용(한글로)] (#이슈번호)
형식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https://velog.io/@ywonchae1/레이어드-아키텍처의-문제점을-의존성-역전으로-해결하자
이 외에 서버 파트 룰 등을 정하였다.
더 정해야 할게 있기는 한데 MVP 기능이 어느정도 정해지면 그때 추가해야 할 것 같다.
암튼 앞으로 바빠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