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Flak로 만들어진 서빙 앱의 성능 이슈 및 ML 개발자 친화적으로 배포 프로세스를 정립하기 위해 BentoML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BentoML로 서빙 앱을 만들고 배포까지, 한 사이클을 구현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덕션 배포를 할 때는 버그가 없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아찔한 버그 생성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삶의 레슨과 현재 펄핏에서 제가 맡은 백엔드 부분에서의 테스트 자동화 구현 방법을 다뤄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펄핏에서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jean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작년에 프로젝트를 한창 진행하며 사용했던 Next.js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Next.js를 사용했던 그 여정은 과연, 행복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