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펄핏의 CTO Jake입니다. 고객의 신발 구매 경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 기술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테크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펄핏이 지향하는 테크팀의 필수 역량, 그중에서도 소프트 스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Perfitt Tech team에서 개발 인턴으로 6개월간 함께 했던 Daien 입니다. 인턴의 시각으로 바라본 펄핏과 그 안에서 성장한 저의 이야기를 통해 저처럼 새로운 곳에서 출발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불안함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