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연휴의 시작이어서 할머니를 뵈러가기 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오전에만 작업을 했다.
할머니 댁에서도 작업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가져 왔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위의 노마드 코더 영상을 보면서, 나도 추석을 통해 휴식을 갖기로 했다.
비록 바쁜 프로젝트 중이라 오늘 밤부터 내일 밤까지 약 하루를 쉬는 것이지만, 컴퓨터를 멀리하는 것만으로 휴식이 될 것이다.
다시 달리기 위해 오늘 편하게 쉬고 돌아오겠다.
Dev Log
오늘은 어떻게 프로젝트에 기여했나요?
Main 마지막 페이지 레이아웃을 잡았다.
Main Footer에 반응형 하나를 추가했다.
오늘의 프로젝트에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힘든 점은 없었다.
추석이지만 하루라도 빠지지 않기로 마음 먹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프로그래밍 하기는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