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 다시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Order Page의 레이아웃을 잡는 중이다.
4개의 Page 중 2개의 Page를 담당하게 되어버려서 범위가 크긴 하지만 그만큼 발전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프로젝트가 약 2주 반밖에 남지 않았다. (발표준비를 생각하면 2주가남았고, 또 에러핸들링 기간을 생각하면 약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정말 전력질주를 할때가 된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취업전 마지막 협업이 될 프로젝트를 잘 마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