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스와 함께 보낸 1주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행복이 꽉꽉 들어찼던 시간이었다.열심히 활동해서 그런지 1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우테코에 정이 많이 든 것 같다. 살면서 이렇게 몰입했던 적이 많이 없던 것 같다. 좋은 코드를 고민하고, 스터디에 참여하고
2주간의 프리코스 🔥 1주차 미션이 끝나고 사람들에게 코드리뷰를 받는 과정에서 내 코드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할 수 없는 내 모습을 통해 아직 메타인지가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름 왜에 대해 고민하고 개발한다고 생각해왔지만 Deep한 고민은 아직 부족했던 모
3주차가 시작된 후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기 전에, 우테코 커뮤니티(디스코드)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2주차 미션에 대한 자신의 코드를 설명하고 서로 리뷰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처음엔 모르는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공통 관심사인 개발 얘기를 주고 받다보니누
매주 미션을 수행하면서 코드에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몰입하여 열심히 했기 때문인지, 코드가 정말 만족스러웠고 더 수정할 곳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항상 한 곳 정도는 문제가 발생해 급하게 수정하는 경험을 했었다.때문에 마지막 주차인 4주차는 더욱 조심스럽게, 마지막
우테코 5기 최종 코딩테스트에서 탈락 후, 다사다난했던 2023년의 모든 날들에 대한 기록. 그리고 우테코 6기 최종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