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를 시작한지 어언 2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시작했다. 중부 기술 교육원에서 1년간 앱개발
과정은 거치며 App Inventor을 시작으로 Java , Oracle , Android , SQL 시험 등...
하지만 그 후...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며 어떻게 할까 방황하던차 현재 서울시에서 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8월까지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을 위한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Youtube 를 보던중 ... 어떠한 이력서에 적힌 나의 내용이 어느정도인지 부정당 할 수 있으니
블로그나 GitHub 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 달았다. 사실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모든 것이 어색하다
하루에 1개씩 나에 오늘 공부량에 대하여 적어보고 나를 돌아보는 작은 일기장같은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Chat-bot 에 대하여 공부할 것이며 다음주 월요일은 Power PlaFrom 스터디가 있다.
앞으로 무엇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 막연하기도 하고 사실 나이가 있는만큼 쉽지는 않다
허나 앞으로 조금씩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가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