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 탈락율 100%의 사나이
나는 사나이 ...
오늘도 한온시스템 ZOOM 면접 팡탈의 결과가 나왔다..따흑..
살짝 안 뽑힐거 같아쓰..
왜냐 나한테 크게 흥미를 느끼시는 것 같진 않았다. 지원 동기에 대해서 글로벌 부품사에서 OEM의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를 진행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다른 부품사는 어디를 알아보고 있냐고 하시는 질문에 아무런 부품사도 대답하지 못했다. 지원 동기에 대한 진심이 드러나지 않았던 항목이었던 것 같다.
2026 상반기 서류 합격은 꽤나 있어서 그나마 발전한 나를 확인하였지만 빈번히 1차 면접에서 탈락의고배를 마시는 중.
대한항공의 항공 기술 직무에도 도전하여 채용연계형 인턴을 작성하였고 운좋게 서류 전형에 합격해 면접에 다녀올 수 있었다.
음 우선은 영어 면접과 PT 면접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영어 면접은 간단한 영어 테스트가 이뤄진다고 들어 별로 준비를 안 했는데 너무 어려운 질문이 나와서 버버버버..ㄱ이다. 나왔다.
인턴 경험 관련해서 나의 역할, 상사와의 관계, 해당 경험을 기반으로 대한항공에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은지와 같은 질문이 나왔다..
흠 한국말로 하라고 해도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 우선 질문을 한번에 이해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영어 . #필수적 그냥 스피킹을 죽어라 해버려 . 될 때까지 한다.
나의 목표는 더 높은 곳에 있다..
전공 기반 VS 직무 가치관 기반
이것도 전공 기반을 골라서 PT를 구성했지만 30분 안에 떠올리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그럭저럭 전공 기반으로 설명 드려서 질문을 이끌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나의 전달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솔루션 자체에 대해 이해를 못하셨다고 하셨음..
좋은 경험이었고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뚝 서있는 비행기를 바라보니 더욱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최종 결과는..!! 아쉽게도 오늘 발표가 났지만 탈락..
그래도 계속 두들기다 보면 열린다. 열려라 참깨!!
6월 초에는 전산 설계 직무로 포항에 면접을 다녀왔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다대다 면접이라 많이 떨렸다. 면접마다 느낀 것이지만 내가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 느껴졌다. 에어로 , 포스코 DX를 지나며 직무에 대한 정의가 2% 부족하고 그게 면접관분들께 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더욱 철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할 것
하지만 직무보다는 인성, 가치관, 자신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던 느낌이었다.
그래도 간만에 포항에 가서 바다도 보고 물회도 먹고 아주 좋더라야~
상반기 공채가 끝날 듯 끝나지 않는군요 ...
지원서는 계속해서 들이닥치고 주변의 취준동료들도 하나씩 떠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점차 희망적인건 전형을 거치며 성장하고 있고 운이 조금 트인다는 느낌일까나..
++ 무슨 관공서 주말 일자리에도 선정이 되어서 쏠쏠한 기쁨을 맛 볼 수 있는 한 주였습니다.
6월 마무리하며 다들 아 파이탱~~~. !!!
취업까지 ganb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