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서류에 희망직무만을 쓰기에 pretest 1차가 사실상 첫 테스트 과정이다.
c, c++, java로 풀어야 했고 javascript만 준비했던 나는 3일간 기본 문법과 라이브러리를 익혀야했다.
문제들이 모두 '너 기본은 알고 있지'? 를 묻는 느낌이였다. 시험이라는 압박 + 첫 코딩테스트로 인해 지문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으나, 천천히 잘 읽고 이해하니 굉장히 간단한 문제였다.
사실 문제가 간단한 만큼 효율성이 굉장히 중요했을 듯한데,, 솔직히 자신이 없다. 이번 문제 유형에 대해 더 잘 접근할 방법이 있는지 다시 생각해볼 것이다.
cs 지식을 알아보는 pretest 2차가 사실상 굉장히 중요한 단계라고 한다.
학교다닐때 전공공부를 굉장히 좋아하기도 했고 성적도 잘 받았기에 자신있다.
죽었다 생각하고 달달달 다 외워버릴 거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