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MSP430 MCU를 이용하여 제품 개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MCU 코드를 맨땅에서부터 새로 짜는 경우는 드물었다. 보통 칩 업체에서 출장을 오거나, 선임자가 담당했었다.
본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MCU 드라이버 코드를 짜는 법을 다시금 익히게 된 것 같다.
중간중간 쓰다가 멈춰서 미흡한 부분도 많다. 여유있을 때마다 채워나가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개발을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