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비들을 서로 대화가 가능하도록 묶어주는것이다.
: Inter(연결) , 즉 여러개의 네트워크를 묶었다.
: 내부의 네트워크, TCP/IP사용, 웹 브라우저를 이용함, 회사에서 많이 사용됨
: 사용범위를 직원이외에도 협력회사나 고객까지로 확대한 개념
: 어느 한정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 멀리 떨어진 지역을 서로 연결,네트워크 구축한다.
요즘은 LAN 과 WAN이 공존한다.
: 네트워킹의 한 방식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있는 네트워킹 방식의 대부분,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중 하나, CSMA/CD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통신을 한다.
CSMA/CD : 대충 알아서 눈치로 통신하자
- Carrier Sense: 이더넷 환경에서 통신을 하고싶을때 지금 네트워크 상에 통신이 일어나고있는지 확인함. 캐리어 (네트워크 상에 나타나는 신호)가 있는지를 감지함.
- Multiple Access : 2개이상의 서버나 pc가 동시에 네트워크 상에 데이터를 실어보내는 경우 (부딪히면 충돌 발생)
- Collision Detection(충돌감지), 충돌이 발생하면 데이터를 다시 처음부터 보냄.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일반적인 속도는 100/1000Mbps
: 네트워크에 오직 토큰을 가진 '하나의' PC만이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실어 보낸다.
(한 네트워크에는 토큰이 하나이다. 물론, 예외도있긴 하다.)
- 데이터를 다 보내고 나면, 바로 옆 PC에 토큰을 건네주게 됨.
- 옆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신함.
-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
통신 케이블은 장비와 장비의 연결에는 어디에나 들어간다.
pc에서 허브나 스위치 까지의 연결, 스위치와 스위치의 연결, 스위치와 라우터, 라우터와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광케이블, utp 케이블, 동축케이블 등 종류가 다양하다.
: TP 케이블이란, Twisted -pair 즉, '꼬인 녀석이다.' 라는것. UTP와 STP가 있다.
: 절연체로 케이블을 감싸지 않은 케이블. STP는 감쌌다고. UTP가 많이 쓰이고 STP는 토큰링쪽에 많이 쓰인다고 함.
ex) 해석법
10 Base T
케이블은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전송거리는 점점 짧아진다.
1번: 화이트 오렌지
2번 : 오렌지
3번 : 화이트 그린
4번 : 블루
5번: 화이트 블루
6번 :그린
7번 :화이트 브라운
8번 : 브라운
다이렉트 케이블은 12345678 의 순서 고대로 연결
크로스 케이블은 12와 36이 바꿔들어가게 36145278 과 12345678을 연결하기
얇게 생긴 광섬유를 가짐, 광케이블의 한가닥을 '코어' 라고 부름
최소 2개이상의 코어의 광케이블이 필요. (수신과 송신에 각각 하나씩 필요)
여러대의 컴퓨터를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에는 라우터란 장비를 이용해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와 전용선으로 연결하게 된다.
전용선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내부의 네트워크와 ISP라고 부르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간을 전용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ISP에는 여러 사업자들이 있는데 KT, SKT , LG U+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그래서 인터넷 전용선을 개설하기 전에 ISP업체를 선정하는것이다.
회선속도는 보통 56K, 128K, 256K, 512K, T1, E1, T3정도가 있다.
회선 속도가 커도 네트워크에서는 항상 오버헤드라는 것이 있다. 즉, 이론적으로 나오는 속도와 이런 오버헤드들이 붙어 나오는 속도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 보안대문에 망을 분리함. 크게
MAC : Media Access Control
통신을 할때 IP주소를 다시 MAC으로 바꾸는 ARP과정을 거친다.
네트워크(여기서는 이더넷) 에 붙는 각 장비들은 48bit(2진수)의 주소를 갖게 되는데, 이 주소는 랜카드 또는 네트워크 장비에 이미 고정되어있는 주소이고 유일한 주소이다. 이 주소를 바로 '맥 어드레스', '하드웨어 주소'라고 한다.
모든 랜의 디바이스 들은 반드시 유일한 맥 어드레스를 가져야 한다. 따라서 랜카드 하나하나마다 서로 다른 맥 어드레스가 있고, 라우터나 스위치에도 맥 어드레스가 들어있다. 서버에도 랜카드가 있으니까 맥 어드레스가 물론 있다.
06-60-97-8F-4F-86 에서
06-60-97은 벤더, 즉 생산자를 나타내는 코드 OUI라고 한다. 이 코드는 메이커에 따라 다름. 나머지 번호는 일련번호이다.
통신을 위해서는 전송되는 프레임 안에 항상 출발지와 목적지의 주소, 즉 맥 어드레스가 들어있어야 한다.
편지를 보내는 방식과 비슷
받는 PC가 하나이어야 한다. (특정 한 PC)
어떤 PC가 유니캐스트 프레임을 뿌리게 되면 자신의 랜카드의 맥 어드레스와 비교한다.
서로 다른 경우는 바로 프레임을 버리게되어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브로드는 저하됨)
일치할경우는, 랜카드를 CPU로 보내게된다.
: 로컬랜에 붙어있는 모든 네트워크 장비들에게 보내는 통신 , 특정 네트워크 장비가 아닌 내가 살고있는 네트워크 안의 모든 네트워크 장비들에 통신할때 쓰기 위한 방식
받기 싫다고 해서 받지 않는것이 아닌 무조건 받는것.
브로드캐스트의 주소는 바로 FFFF.FFFF.FFFF(맥 어드레스)
랜카드와 맥 어드레스가 같지 않아도 CPU에 보내게 됨. 과부하~
30초나 1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발생
1. 상대의 맥 어드레스를 모를때
2. 라우터 끼리 정보 교환
3. 서버들이 자신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것을 클라이언트들에게 알릴때
==> 패킷의 수가 많아질수록 CPU의 성능현저히 감소
: 보내고자 하는 그룹 멤버들에게만 한번에 보낼 수 있음.
라우터(브로드캐스트를 다 막아버리는 성질 있음)나 스위치에서 이 기능을 지원해줘야만 쓸 수 있음.
: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개의 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표준화 하여 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됨.
: 우리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부터 마지막 피지컬 계층까지 나누어 놓으니까 어떻게 데이터가 날아가는지 한눈에 보기 쉽다.
: 문제하나를 7개로 나눈뒤 문제 해결하면 쉽다.
어쨌든 계층별로 장비들이 있다~
: 컴퓨터 끼리 서로 통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서로간의 통신 규약, 통신 방식에 대한 약속, 프로토콜이 같은것 끼리와의 대화 , 즉 통신이 가능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PC가 TCP/IP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한다.
: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
지식의 출처 : 후니의 쉽게쓴 CISCO네트워킹
오타는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합니다.
단순 공부를 위한 개념 정리이니 부족할 수 있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