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썼던거 아깝게! 굳이! 블로그 옮기는 이유는 아래 세 가지
2023년 목표 중 하나는 블로그 꽤 열심히 관리하기.
그냥 "열심히 관리하기"가 목표라면, 연말 자화자찬 타임에 이거 맞나? 싶을 수 있으니
목표를 "꽤 열심히 관리하기"로 잡아서 나 자신에게 쉽게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
1-2주에 한번씩은 포스팅 하고싶다..🥹
맨날 바쁘다고 징징거리는데 징징거리는 시간 10분씩 긁어모으면 글 하나는 쓸 수 있을 것 같다.
새해엔 징징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