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는 나중에 연습삼아 하는것으로 결정했다.
express를 확실하게 배워야 그 토대로 nest를 파생시켜 나갈 수 있는데
express를 겉핥기로 배웠더니 nest도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타입스크립트가 갑자기 더해져서 크게 다가온것처럼 보인다.
지금 하고 있는 개인 프로젝트를 express로 변환시켜야겠다.
여전히 2레벨은 뜨문뜨문으로 풀린다.
이래서 취업할때 알고리즘을 풀수 있을지 미지수다..
취업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크다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없으니 이력서가 문제인가 학력이 문제인가 포트폴리오가 문제인가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