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Jungle"의 법칙

민구입니다·202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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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일기의 시작

그렇다 난 정글에 들어왔다.

크래프톤 정글 부트캠프에 들어온지 4일이 지났다.
아직 4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주변에서 부트캠프가 무엇이냐?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데, 직업훈련캠프, 기숙학원 이라고 설명해준다.
아무래도 개발자들이 모여서 하는 캠프다 보니 일면식이 없으면 잘 모르는 것 같다.

크래프톤 정글의 과정은 5개월간 주 6일 13시간 이상 합숙 활동을 한다.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13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들어오자마자 3일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주제는 기획부터 개발까지 "AI 없이" 였다.

3명의 팀원과 3일동안 합을 맞춰 진행하는 미니 해커톤 느낌이였다.
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해본적이 있지만 그렇다 할 개발을 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간단한 회고를 하자면

난 app.py에서 api를 설계와 프론트 디자인 일부를 담당했다.

아쉬운 점은 API를 만들때 프론트와 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였다.
팀원과 같이 의논했을때는 작업량이 많지않아 기능이나 협업 브랜치관리를 정하지 않고 하면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합의가 되어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하다보니, 완성되고 나니 이 점이 좀 후회 되는 부분이다.
기능이 적게들어간 서비스라도 프론트 백 계약을 확실하게 했다면, 불필요한 함수를 안만들고 좀 더 좋은 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가 만드는 코드가 아니라 내가 직접 고민하고 설계한 부분은 기억에 남는 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아무래도 실제 고민하고 설계한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매번 하던 내게 이번 미니 해커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았다.

정글에 오길 잘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미니 해커톤 이였다.

앞으로 어떻게 할 지는 오로지 나에게 달린 것 같다.

내 목표는 이곳에서 경험을 많이 쌓아가는 것이다.
개발 경험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경험들을 다양하게 해보고 싶다.
개발자들의 언어로 말하면 인생 삽질을 많이 하려고 한다.

정글을 마치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적어보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경험해 본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크래프톤 정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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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_개발자_희망 #AI_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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